관객에게 무엇인가 호소하지 않습니다. 모든 수사는 넘치지 않게 적정한 선을 지키며 과한걸 극도로 경계하며 영화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창작자로서 선을 지킨다는게 정말 힘들텐데 대단한 감독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블레이드런너 2049는 좀 별로였어요.
하지만 조이는 정말 좋아요.
저렇게 영상으로 만들수 있다니요
결정적일때 휘몰아치는 연출도 좋고요 !!
/Vollago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