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에 투표한 어르신들은, 전문가를 잘 뽑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대통령과 여당이 참모진 탓을 합니다.
그 참모진을 누가 뽑은걸까요?
본인이 모르는데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어떤 근거로 판단을 했을까요?
이런 이야기 하면 결국 빨갱이를 뽑을 수는 없지- 내지는 고개 돌리고 대화를 중단하네요.
그렇게 토라진 가족 친지 어르신들을 다시 달래는 것은 결국 제 몫이고요.
이번 대통령에 투표한 어르신들은, 전문가를 잘 뽑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대통령과 여당이 참모진 탓을 합니다.
그 참모진을 누가 뽑은걸까요?
본인이 모르는데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어떤 근거로 판단을 했을까요?
이런 이야기 하면 결국 빨갱이를 뽑을 수는 없지- 내지는 고개 돌리고 대화를 중단하네요.
그렇게 토라진 가족 친지 어르신들을 다시 달래는 것은 결국 제 몫이고요.
Seeing is Deceiving.
다른 매국정권 시절이야 위 아래 사이좋게 해먹었고요.
아예 정치 아이가 안하는게 맞지만, 저에게는 정치보다는 가족이 먼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