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이유가 확실하지가 않네요.
2017년 대선 경선때 이재명이 문재인 심하게 공격한 기억 때문에 이재명에게 안좋은 감정이 생긴게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나 싶긴한데...
지금 지지자들은 그런 과거의 단점까지 다 감안해서 이재명 지지하는 건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 고민정이 이재명 보다는 이낙연에 더 가까운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총선때 이낙연이 고민정 후원회장 맡은것 때문에 이낙연에게 신세를 졌다고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누가 뭐래도 의리는 반드시 지키는 타입이라 앞으로도 이낙연 비판은 잘 안할걸로 보입니다. 즉 민주당내 수박과 싸우며 당내 개혁하는 역할은 못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조국 전장관 탓은 한적 없는거 보면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 칼꽃는 수박이 될 가능성은 적을거 같기도 하네요. 그런짓은 성격상 무리일 듯 합니다.
뭐랄까... 다른 의원과 비교하자면 김종민과 비슷한 성향 같습니다. 김종민이 완전히 흑화 하지 않고 제정신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었으면 고민정 같지 않았을까 하네요. 즉 관계있는 사람에 대한 친분과 신의에 따라 움직이는 타입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은 잘 못하고요. 아마 갈등이나 다툼도 싫어할 것 같습니다.
고민정이 여성1명 최고위원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데, 고민정이 최고위에서 개혁에 도움이 되게 만들려면 이재명이나 개혁의원들이 고민정과 친분을 쌓거나, 뭔가 고민정이 원하는 도움을 먼저 주는게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의리는 확실한 타입이라 이재명에게 도움을 먼저 받으면 계속 신의를 지키는 친명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반대로 고민정을 친명으로 끌어 들이는데 실패한다면, 고민정이 예전에 신세를 진 낙지파의 요구를 최고위에 계속 가져오는 개혁 반대파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낙지파의 요구를 가져온다고 해도 거짓말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솔직하게 낙지파가 원하는 거라고 밝힐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고민정 스탠드로는 이럴 가능성이 좀더 높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재명이 당대표 되고 나서, 이재명과 다른 최고위원들과 함께 평산마을 사저근처 집회금지를 빨리 당론으로 정하고 법안 통과시키는게 제일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면 당분간 반명은 안할거 같네요.
수박이네 머네 쳐내기만 해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낙연 계는 이미 끈떨어진 연입니다.
몇몇 극렬 반명 제외, 이재명이 당기면 못이기는 척 끌려올 것 같은데 수박몰이 하면서 사이 더 벌려놓지 않으면 좋겠네요.
대선은 못하겠지만 내각제로 가면 다수당의 영수가 되는 것만으로도 국가수반의 꿈을 이룰수 있고 일본의 여러 거물 정치인처럼 자기 라인을 키워서 막후에서 오래오래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재명님은 그것을 깨부실수 있다고 희망을 우리는 거는 것이고요.
어짜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알아서 밑에 붙을 겁니다.
이낙연은 그런 힘이없구요 같다 보시면 이재명옆에 한 30명쯤 있나? 그사람들 빼고 탈당하길 원하시나요? 아니면 어쩡쩡한 의원을 이재명 계로 만들어 큰 세력을 가지길 원하시나요? 선생님 같은 구분하니까 이재명 계가 몇명 없는겁니다
공익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희대영웅인건데 그래서 대통령이 될 된 정치인으로 보자나요 나머지는 다 정치인이고 직업으로 정치하는데 자기 생계고 직업안정성도 고려해야죠
그리고 이재명은 슈박 못쳐냅니다 아니 안쳐낸다고 했는데 지지자들이 애써 외면중인 상황이라고 봅니다
공산당 선거도 아니고 100%나와야 한다는 아니시죠?
민주당원이 강력히 원하면 이재명이 되겠죠 당원이 좋아하는 이재명 반대하면 당원을 개돼지로본다 이게 먼말인지
그사람이 누굴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세력이 없다고 대통령이 못 될거라는 말. 맞긴 한데 일단 우리는 이재명에 무지성 지원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거에요.
문재인 전 대표시절에도 결이 다른 집단들 즉, 안철수 김한길같은 애초에 당원들과는 생각이 다른 수박들을 털어냄으로써 민주당이 새로워질수 있었던 겁니다.
개별사안에 대한 의견의 다양성은 얼마든지 존중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내 소위 반명들은 그냥 반민주적 선민주의에 빠진 기득권들일 뿐입니다. 이들은 철저한 자기반성으로 당원들과 소통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자기들을 지지하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정당간 다양성을 추구하는게 맞습니다. 지금처럼 선거철에 표빨아먹은 후 기득권 추구에 골몰하니 수박소리 듣는겁니다.
이런걸 이해못하고 그저 같이 가야 한다니 동의할수가 없죠.
사고란건 할줄알면 말하지않아도 맥락을 읽죠 보통사람은 ... 님은 말한적이없지만 보통은 먼말하는지 알아요
그리고 반민주세력이 고민정 2위만들었나요? 내생각아님 다 개소리 이러신거 같은데 고민정이 이래저래 당선되면 님이 말하는 그 당원의 민심 어쩌고가 뽑아준걸텐데 그래도 고민정은 쳐내야지 어럴꺼에요?? 적당히 하세요
이작가 손고모 말은 틀린 적이 없죠...
단순히 당론을 쫓는 건지 뭔지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정치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에서 같이 일한 인연, 총선에서의 도움 등으로 이낙연에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정치를 해왔으니 지금의 행보가 인간적으론 아주 이해안가는것도 아니긴한데…
인간관계에서 한발짝 벗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볼 역량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전대통령님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친분으로 정치 입문하시고 민주당 개혁 시작하셨는데요. -_-;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되다 2017.05.09 20:5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48
새벽에 잠이 깨서 들어왔다가 추천게에 떠 있는 이 글을 보고 좀 궁금해졌는데요.
둘 다 잘 모르는 사람이라 검색을 좀 해봤는데
윤영찬은 이낙연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수박이라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송갑석은 딱히 걸리는 사건이나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데요(고민정은 문통 캠프에서 송갑석과 접점이 있는 거 같긴 한데요).
왜 송갑석이 제외되어야 할 후보군인지 설명 좀 해주실 분 계실까요?
송갑석은 광주 지역의 공천을 사욕으로 채워 투표율 30%의 사실상 선거 보이콧을 이끌어낸 주인공이죠.
그냥 배부른 지역 토호예요.
3-40대 여성표를 끌어올 역량이 아직은 부족한 것이 문제이지 싶습니다.
20대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번 대선에 돌아선게 이재명관련 작업친걸 알게 되면서 쏘리재명이라는 문구가 나온겁니다.
별로 특별한 이유 없이 싫어하는걸 이재명이 역량이 없어서인지는 공감이 안되네요.
이재명 개인적으로 좋아하건 안좋아건 떠나서
3040이면 학부모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재명이
아이들 복지관련,지역화폐등등 한게 많은데 진짜 역량이 없는걸까요?
공감합니다. 제 아내도 그랬어요.
선거 한달전에 말한번 꺼냈더니 이재명은 안찍을거야...라고 하더라고요ㅠ 문재인 한번 더 못나오나? 그러면서ㅎㅎ
그러고 보니 제 누나도 그랬네요. 절대 보수정당 찍을 사람은 아닌데 이재명은 싫고 민주당도 꼴보기 싫다고...
(그렇다고 둘 다 윤 찍지는 않았을테고, 실제 선거에서 누구 찍었는지 요즘 이재명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지만요)
윗분들 "역량 부족"이라는 말에 반응하시는데
"이재명은 못한다"가 아니라 "이재명은 (3-40대 여성표를 온전히 끌어오지) 못한다"
라는 말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건 사실이니까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별로라는데 악마화 작업 탓만 한다고 뭐가 도움이 되나요.
이유가 뭐든간에 누구 잘못이든간에
못하는 건 못하는 거라고 인정하고 보완할 생각을 하면 될 일입니다.
인품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부족하죠. 가족리스크가 그런걸 뒷받침해줬고.
악마화 작업 탓만 할건 아니고.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이재명의 능력을 논하지 인격을 칭송하진 않아요.
인격은 주변 사람들이 드러내주는 건데, 그런 인물들이 거의 안 보인다는 건, 이재명이 감동을 못 주는 거겠죠. 지인들에게 조차
성찰해야됩니다. 그래야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반열에 갈수 있겠죠 모두가 마음으로 인정하는 지도자로.
아, 보면 언론의 악마화의 이유.. 그것만도 아닌게 다 오해인거알고, 일잘하는것도 아는데
제 주변도 이상하게 민주당에서 이재명의원에겐 정이 안간다 하더라구요. ㄸㅍㄹ류아니구요. 당연히 대선,지선 다 이재명 투표도 했구요
싫다는건 아닌데, 찍기는 찍는데
지금도 가끔 "다른 대안 후보는 앞으로 없나진짜.." 라고 가끔 얘기하거든요. 이율 물어보면 그냥 인간적으로 정이안가고 불안정하대요.
니눈이 너도 모르게 가짜뉴스에 세뇌된거다라고 해도 그게아니고 그냥 뭔가 채워지지않고 아쉽다던군요.. 원인이 뭘지..ㅜ
그래도 오랜시간 권당 1번녀들이니 표확보에는 걱정은 없지만 말이죠.
그게 없어요. 이재명은
이 감정의 본질적인 부분을 끌어와야 강력하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지지가 따라오는데, 그게 없어서 진거에요.
법카 논란에 한방에 무너진 이유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성에 더 많이 지배받는 존재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이재명은 그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없다고 단정할 일이 아닙니다. 개딸 현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좋고 따뜻해 보이고 착해 보이고 응원해 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어하는...게 아니면 뭔가요. (소수/일부니까 의미없다고 하시진 않겠죠?)
저 역시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인생역정 철학 인간적 매력 등등에 너무 큰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일찍 알아보지 못했다는 미안함까지). 무언가가 사람들이 이재명의 본질에 다가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대선 막판 그 장벽의 일부가 걷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과 강력한 일체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일부에게는 장애물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그 점에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보는 거고요.
노무현 문재인 두분이 왜 꼭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두분도 지지자들 사이에서의 평가와 밖에서의 평가가 극과 극이었습니다.
김대중은 더 극단적이었죠. 나라를 북한에 갖다바칠 빨갱이. 과격한 일부가 아니라 온건한 보통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임 중, 퇴임 후, 사후 등등의 평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굳이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 님께서는 감성적으로 끌리지 않는다.
- 아직 그런 사람이 많다.
여기까지는 인정하는데요.
이재명은 그런 게 없다? 아직 좀 부족한 정도가 아니다?
글쎄요 좀 더 지켜 보시죠.
전에 어떤 분은 착해서 그럴리 없다고 하시던데요. 우리가 정치인을 너무 감성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계략 기교 기술 모략의 극단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이거든요.
고민정이 데뷔할때 왜 남편 관련 이미지 홍보를 했을까요. 선거 기획자들이 누구라고요.
내세울 컨텐츠가 있으면 그걸 써야죠. 쟤는 아나운서 경력말고 컨텐츠가 아무것도 없다는거 그때도 많이들 알았습니다.
정치인은 착하다 순수하다 거짓말은 안한다 등등의 태생적 성격대로 활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건 아마추어 정치 지망생이죠. 정치인을 그렇게 바라보면 반드시 실망하고 등돌립니다. 이건 이재명도 마찬가지예요.
낙지파는 실체가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뭐 줏어먹을거 있을까 싶어서 정계은퇴만 미뤄둔거지, 차기 대선 후보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이 모이지는 않죠. 다 흩어지고 윤영찬 하나 남은거 같은데요.
딱 전당대회까지만 혼란스럽고 대표 선출되면 일사불란하게 이재명 중심으로 단결할거니까 너무 걱정 마시구요.
다만 지금처럼 루저들이 뭉쳐서 반대 목소리 내려고 할텐데 대선주자급 인물 없이는 계파로 뭉치지도 못할겁니다.
아 고민정은 최고위 안되길 바라지만 들어가도 특정 세력과 결탁해서 조직적으로 어그로짓 하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결탁할 세력이 없을거거든요.
그들은 이재명만 없으면 이낙연이 될거라 아직 믿는 다는거죠.
어차피 민주당 지지하면 민주당 후보 찍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손가혁의 그 이미지가 생생합니다...더불어 그 오렌지색 넥타이도 말이죠...
그런데... '이재명 최고', '이재명만이 정답'이라는 기조로 남은 5년을 끌고 가면... 다음에 정권을 뺐어올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누굴 평가하고, 어떻게 편가름하느냐 보다는... 우리 후보를 잘 뽑는 것이 우선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 물론 저는 대선에서 이재명을 뽑았습니다... 정말 찍기 싫었습니다만...
배제는 최소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고민정은 유능하지 않지만, 교활하지는 않은 캐릭터인데...
문제는 고집이 좀 있어보이더군요. 국민들과 당원들이 왜 자신에게 비난을 하는지 정도는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고민정이 의원으로 당선이 안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의 고민정 정도를 배척한다면 같은편으로 올사람 몇 없습니다.
고민정은 같이 안고가야할 정도의 사람으로 생각되어서, 지금의 비난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성격상 누군가를 티나게 편애하시던 분은 아니시지만..
이재명에 대해서는 싫어하면 싫어했지 중립조차도 아니신것 같아요..
지근거리 보좌진이면 그정도는 잘~알 듯..
나름 소통한다고 돌아다니는데 아직도 인식이 그렇다면 결국 민심 취사선택하는 능력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이야기죠.
총수가 답답해하며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냐는 물음을 계속합니다. 말은 쉬지 않고 하는데 뭘하겠다는지가 없었어요. 결국 능력이 안되니 생존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물줄기는 이재명으로 흐르고 있는데
고여 있는 웅덩이가 바다라고 외친들 현실 앞에 말라갈 뿐입니다
트로이의 목마이기를..
#한때는 좋게 봤었는데..실망이 크기에..
#둘 다될까 걱정
이번 선거는 누가 어떤 후보를 적극 추천하는지만 보면 됩니다.
박찬대 후원회장 = 이재명
장경태 후원회장 = 김용민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찬대, 경태 뽑았습니다.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자신이 쌓은 인간관계와 나름의 정치업적(?)같은 것들, 고민정의원이 정말 일반 당원들과 그 결을 같이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 스스로가 한 번 제대로 그것들과 떨어져서 고민해봐야하는 시점이라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고민정의원은 자신이 정치하는 사람이라는 깨달음과 개인적 성향으로써의 인간적 도리같은 걸 잘 구분 하셔야되지 않나 싶네요.
본인이 결이 같은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피아구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나 본인 뜻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오는게 되는 그 이격이 저는 여기서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쉽게 휩쓸리는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틈을 주류이던 수박들이 파고들었다고 생각해요
그 경도 정도에 따라서 차후 의원으로서의 행보가 정해지겠죠,
지지자들보단 판단이 느리기도하고
지지자들이 모르는 많은 일들도 있고
당내에일어나는 더많은 갈등과
정보와 생각의 갈고리가 많을겁니다.
저는 민주당의 수박 꼭대기가 꺽여야
정신이돌아올 의원들도 많다봅니다.
안타깝네요 이낙엽할배의가족들…
어제 보니.. 써근수박낚계로 확실히 스탠스 취해주네요..
앞으로는 써근수박으로 취급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태까지 한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역량도 없고 정무감각은 더떨어지고
하나하나 기레기에게 먹이감만 주고..
막말로 지역구 관리도 개판에
오세훈을 이긴것도 당시 민주당과 문통빨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