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도 더워서~ 에어컨 틀다 보니깐
여러가지 팁 같은거 찾거나, IT 관련해서 에어콘의 원리, 캐리어 선생님의 개발과정(?), 한전 홈페이지(?) 뭐 이런거 찾아 보고 있는데....
제일 꿀팁같은거 공유 드립니다.
1. 에어콘은 초반에 온도를 최대한 빠르게 낮추는게 유리
-> 그 전력 소비 측정기로 ~ 측정하신분들꺼나, 공신력 있는 뉴스에서 실험한거 쭉 보니깐......
에어콘은 초반에 가장 쎄고, 낮은 온도로 틀어서 빠르게 온도를 낮추는게 가장 연비(?)차원에서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추가덧. 마치 자동차로 이해하자면 어자피 초반은 풀악셀이기 떄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빠르게 낮추는게 좋습니다. ㅎㅎ
2. 이후 특정 온도 이하로 떨어졌을시, 인버터형과 정속형으로 나뉨
-> 요새는 거의 새거 사시면 인버터 형일텐데, 이거는 좋은게 위에처럼 파워로 급격하게 온도를 낮춘뒤.....
원하는 설정 온도로 맞춘뒤 자동 Auto 로 셋팅해 놓으면 아주 저렴하게 외부 실외기가 전기를 절약하며 돌아갑니다.
사실 가격차이도 이 외부 실외기가 인버터 신형 모터인게 중요합니다.
중간에 전기세 아낀다고 끄고 온도 올리고 다시 트는것 보다, 계속 이 낮춘 온도 유지하는게 훨씬 저렴하다는걸 잊지 마세요.
-> 정속형은 위의 인버터 기능이 없기 때문에... 특정 온도로 빠르게 낮춘뒤~ 마찬가지로 Auto로 온도 설정하면 꺼졌다가, 켜졌다가 하면서 돌아갑니다. 아니면, 아주 차갑게 방을 식힌뒤~ 30분-1시간 정도 껐다가 다시 키고 하는 수동으로 조절.
원리상. 인버터보다 전기세 줄이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없긴 합니다. ㅠㅠ
3. 원룸형 벽걸이 소형 에어컨의 경우 전기세 큰 차이 없음.
물런 인버터와 정속형의 차이는 30-40% 전기 효율 차이인데, 워냑 벽걸이 에어콘은.... 기본 구매 가격차이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인버터 정속형으로 전기세로 그 구매시 20-30만원 차이 매꿀려면 ..... 한 3-4년 정도 꾸준히 에어콘 틀어야 가능합니다.
결국 벽걸이 정속형의 경우도 초반 투자금은 낮기 때문에 굳이 사용에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거죠.ㅎ
4. 7월과 8월달은 한전에서 에어콘 복지(?) 구간 (꿀팁 기간)
한전에서 예전에 폭염시 에어콘 사용떄문에 말이 많아서 그런지~ 현재 여름철 한철 평소 200 kwh -400kwh 2단계를 -> 300-450 kwh 로 늘려줘서~
조금 에어콘 틀기 수월하게 해줍니다. ㅎㅎ
이걸 잘 알고 잘 이용하시면~ 큰 부담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거의 원룸 1인 가정은 이걸 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추가꿀팁.(!?) 한전에서 따로 관리하는 슈퍼유저(?)가 되시면~ ㅋㅋㅋ 매운맛 보는건 가능합니다. 초가분 1Kwh 당 704.5원 배당 ㄷㄷ)
(슈퍼유저 -> 1000khw 를 넘어서 쓰는 유저)
최종 결론.
보통 에어콘 틀기 고민이 된다는 집들은 -> 큰 평수, 스탠드형 에어콘 + 방마다 벽걸이 에어콘 + 4인 가족 이상의 전기 사용량...
으로 평소 2단계에 걸쳐 계시다가~ 에어콘 틀면 3단계 넘어가는 집들일텐데~ 잘 고려해....
사실 따지고 보면~ 에어콘 잘 틀어서 한달 5-10만원 가량 더 나오고 ~ 집안 전체 쾌적하고, 건강을 챙길수 있다면~~
요새 외식 물가나, 외부 물가 생각했을때~ 남는 장사이기도 합니다. 아이스크림 패밀리 1개가 2-3만원 하잖아요.
더운데~ 다들 참고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28도로 올려서 실내온도 유지하고있습니다.
https://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A/B/CYABPP002.jsp?sn=21054145
스탠드 vs 스탠드+벽걸이 이때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원하는 실내온도로 설정해두면 해당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작동하니 18도로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풀파워로 가동하고 그냥 두는게 나으려나요? 인버터 방식인데..
자동차 에어컨콤프도 가변콤프죠...
연비향상을 위해서요 ㅎ
일반형은
실외기가 얼마나 도느냐에 따라 달라질것이고
스마트인버터는 온도설정에 민감하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