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도자는 휴가 때문에 펠로시를 냉대하여 우려를 가중했습니다.
사무실에 따르면 윤은 휴가를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펠로시를 방문하지 않은 유일한 지도자입니다.
프레지던트라는 단어 없이 Yoon으로 지칭하고.
Holiday도 아닌 Vacation...(진짜 놀러 가는 휴가)
Snubs... 냉대라고 했지만 외에 모욕하다, 무시하다, 경시하다, 푸대접하다 라는 의미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기자가 노린 듯한 사진까지. (김진표, 펠로시)
외신도 시선이 아주 안 좋나 봅니다...
일할려고 그 자리에 선게 아니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중국 눈치 보인다고 했으면
이해라도 해줬을 겁니다
모양빠지게 휴가중이네 어쩌네
헛소리 하다가 개망신 당한거에요
뽐뿌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까이는 중이지만 ㅎ)
대놓고 개무시 했으니 보통 사람들도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지죠
이제와서 갑자기?ㅋㅋㅋㅋ
단순히 내 편은 무조건 옳다는 비이성적 지지자는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견찰이 서포트 해주고 죄지어도 무죄만들어주지만
그런거 없는 국제 외교무대에서는 민낯이 드러나는거죠. 진짜 압도적으로 무능하더라구요.
어제 여야 공동책임소리하는거 보니 지들도 심각한걸 아는거죠
이제 미일중러 할거없이 호구잡혀서 뜯기겠네유.
Lee young-ho/Sipa/Bloomberg
아무래도 굥은 일본 지시 받고 이러는거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위대하신 대한민국 검찰님들의 사찰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느냐!!!!!!!!!!!!!!!!!!!
일본에서 왜 놈 하나 왔으면 쪼리 신고 뛰어 나갔을 텐 데.
앞으로도 사고는 계속해서 치겠지요..5년 내내.
22.3.11. 23:20 추천3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