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한 후 찾아보세요!
"나"라는 존재와 이 세상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존재했고, 존재하며, 존재할 것이다. "나"라고 인지하는 "나"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GacheW]
이거 사실 호러 사진 아닙니까ㄷㄷㄷㄷㄷㄷㄷㄷ
또 한 번 뒤집어 생각하면 삼각대 사용했다고 할 수도 있을듯요
이젠 이야기에 살까지 붙었나봐요
불륜이 아니라 호러같습니다.
사진 찍는데, 숨을 데가 없어서 거기에 숨나요?
이렇게 논란 거리 만들려고 합성 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