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방탄소년당 ·MaClien ·일본산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소시당 ·AI당 ·이륜차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안드로메당 ·콘솔한당 ·키보드당 ·걸그룹당 ·곰돌이당 ·나스당 ·퐁당퐁당 ·가상화폐당 ·바다건너당 ·리눅서당 ·클다방 ·노젓는당 ·디아블로당 ·위스키당 ·찰칵찍당 ·라즈베리파이당 ·육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장인장모님과의 갈등 75

10
2022-08-04 02:25:03 수정일 : 2022-08-04 02:58:29 39.♡.231.130
집에가야지

장인 장모님과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장인어르신이 코로나 감염되면서 부터에요.

장모님께서는 암 기저질환 환자지만 그래도 일상은 잘 유지하십니다(항암이나 방사선은 안하시고 1년에 한두어번 추적관찰 중). 


장인어르신께서 같이 식사를 나누신 분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셨고, 그사실을 아신 장인어른이 장모님을 저희집으로 보내셨죠(약 반나절 정도 장인장모님 접촉).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장인장모님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접촉 초기엔 비활성화 상태라 장모님께서 걸리시시 않을 확신이 드셧다네요(방역수칙상에도 이리 되어있는지? 금시초문)


그렇게  장모님이 저희집에서 아들(5세)와 와이프와 함께.생활하게 되었고, 저는 주말부부라 주말에 집에왔습니다. 장인어르신께서 코로나로 인한 마른기침과 근육통이 있어 사다달라고 하신 필요물품을 주말 문앞에 전달해 드리고, 오후엔 장모님은 장모님 지인과, 저와 아들 와이프는 세가족이 시간을 보내고 자녁에 저희집에서 만났습니다. 이때부터 장모님 표정이 안좋아지셨고 저흰 저녁을 다먹은 상태라 장모님께선 간단히 밥과 반찬한두종류를 꺼내서 저녁을 드셨죠.


그로부터 한 3일간 장모님은 기분이 엄청 안좋은게 티가나 참다 와이프가 말을 꺼냈습니다. 왜 안좋은지... 물어봤는데 장인어른 코로나로 격리중인데 자주 안부를 묻지 않은 점(주말엔 필요물품 사다드렸고 안부전화는 매일 제가 했어요)과 주말저녁 밥먹을때 같이앉아있거나 뭐반찬이라도 더해드리지 않은게 엄청 서운하셨나 보더라구요. 


그렇게 애를 겨우 재우는 동안 와이프와 장모님은 서로 눈물흘려가며 서운하걸 다 얘기하고, 저는 애를 재우고 중재에 나섯습니다. 장모님이 저랑 와이프가 한두어번 티격대는 것도 불편하셨었나봐요. 그래서 저는 장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처가집이 가까워 한달에 서너번 방문하는데 장인장모님 티격대는것도 많이 보았고, 심지어 저번 추석에는 장인어른이 손자인 4세 아들보는 앞에서 씨발대발 욕까지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죠. 저도 어른들이 럴때마다 불편했지만 참았어요. 


본인들은 그래도 되고 저희는 투덜대는게 불편하셨다는게 저희도 불편했다 말씀드리니 그것도 서운하시대요. 와이프와 장모님이 티격태격댄 다음날 아침 6시에 짐싸서 장모님은 격리중인 장인어른께 갔습니다(그동안 미안했고, 고마웠다 폰 꺼놓는다)라는 톡을 남겨놓구요. 이때도 어이없었어요. 뭐하자는 거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제밤 통화를 했어요. 좀 풀렸나 싶었지만 와이프와 또 서로 서운한것만 얘기하길래 제가 전화를 넘겨받고 다말해 버렸어요. 애초에 방역수칙 위반(장인어른 확진전 의증상태로 반나절 접촉후 저희집 피난)하고 그렇게 온건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사실 이렇게 물어봤던건 최대한 감정배제 팩트에 기빈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지가 궁금했었고, 역사나 그냥 서운하시데요. 정인아른 바이러스가 비활성 상태에 접촉은 안전하다고 괜찮으니 저희집으로 장모님만 보냈는데...너가 그렇게 말하니 서운하다십니다... 이미 객관적 사고가 불가능하신 분들이라고 저는 판단해서 전화는 끊었습니다. 


친딸이 밥좀 제대로 못챙겨줬다고(혼자 밥먹게두고 반찬 더챙겨주지 못한거)와 코로나로 격리중인 장인어른 신경써드리지 못했다는거(필요하다는건 다사다드렸고, 안부전화는 매일함)와 본인들은 싸워도되고 우리는 본인들 앞에서 그런모습 보이면 안되는거(본인들은 애앞에서 쌍욕시전). 또 참다참다 격리도 거기서 하셧아야 했는데 그건 어떻게생각하시냐 물으니 무지성 서운하다 너랑 말하기 싫다...


글로표현하는덴 한계가 있지만 꼰대력이 이렇게 세신 분들인줄은 몰랐네요. 오로지 유교사상에 입각한 자식이 부모에 대하는 도리만 일관되게 외치고 서운하다 말하니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댓글도 캡쳐해서 장인장모님께 보내드릴 생각이에요. 뭐든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에가야지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5]
오라질
IP 112.♡.56.53
08-04 2022-08-04 02:28:43 / 수정일: 2022-08-04 02:29:25
·
비활성 코로나?! 어디서 이상한 얘길 들으셨나 자신있으시면 어디 호텔가실일이지 왜 엄한 데 와서 밥투정 반찬투정에 신경질이랍니까? 그냥 연끊고 사세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39:47
·
@오라질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와이프가 상대했는데 참다못해 제가 들이박아 바렸습니다. 비활성코로나 첨들어요 저도
삭제 되었습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0:47
·
@하늘걷기다님 딱 그겁니다 팩트로만 말하니 우리가 할말은 없는데 너희가 그러는게 서운하대요. 풀자고 말하는게 아니라 계속 평행선 긋는 거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베로나콩
IP 221.♡.127.197
08-04 2022-08-04 02:30:53 / 수정일: 2022-08-04 02:32:57
·
이미 돌일킬수 없는 상황에 놓이셨네요..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이라 할까요
와이프 잘 챙겨주세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1:01 / 수정일: 2022-08-04 02:41:12
·
@베로나콩님 네 이젠 돌이키고 싶지도 않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2:10
·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와이프한테도 미안한데 저도 무시성 서럽다 시전에 한계가 왔습니다 못참겠어요. 물론 제 친부모님이어도 같았을 거에요
Everholic
IP 111.♡.93.140
08-04 2022-08-04 02:33:11
·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꼰대력 상위 0.1% 가족이 한 명 있는데, 이런 거 보여줘도 안 변합니다. 싸움만 나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2:25
·
@Everholic님 그럴거 같아요
섬광
IP 121.♡.20.170
08-04 2022-08-04 02:33:21
·
어른들 말 중에 머리가 굳었다 라고 라는 표현이 있죠
충분히 노력하신거 같네요
관계 정리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2:53
·
@섬광님 장인장모 사위라는 관계가 참 허무하네요.
어흨
IP 112.♡.114.233
08-04 2022-08-04 02:34:19
·
참 어르신께 실례되는거 같지만 솔직히 뭐랄까 소녀 감성이시네요...서운한게 너무 많은..한창 연애할때 주변에서 다 나 위주로 맞춰줘야...고생하십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3:09
·
@어흨님 네 맞아요 소녀감성....
yen1207
IP 116.♡.126.82
08-04 2022-08-04 02:34:31
·
아 애기시네요 애기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3:28
·
@E.H YOUNG님 그쵸 윗댓처럼 소녀감성
웃음바람
IP 118.♡.176.54
08-04 2022-08-04 02:34:53 / 수정일: 2022-08-04 02:36:22
·
일단 장모님이 서운 하신게 왜 어른인 자신이 있는데 그 앞에서 소리나게 싸우냐 라는 거 같습니다.
자기 (어른)있는데서는 좀 조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 같고요..즉. 어른 대우 받고 싶다라는 말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위랑 딸 집에 와서 지내니 눈치가 보여서 나는 너희들 눈치를 보는데 너희는 네 눈치를 안 본다라는 말 같고요..
즉, 자기가 여기에 와 있어서 싸우는 건 아닌지 하는 불안함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자기가 여기에 와 있으면 사위가 좀 자기에게 용돈 도 주고 잘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신거 같습니다.
딸과 다툰 건.. 그것에 대해서 사위에게 은근하게 하는 압박이었을 거 같네요
어른들은 나이가 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자랑거리를 찾아 다닙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7:57
·
@웃음바람님 반정도는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죽뭉치자
IP 210.♡.49.152
08-04 2022-08-04 09:59:03
·
@웃음바람님

"어른들은 나이가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 자랑거리를 찾아 다닙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이지..... 어른들 끼리 자식 손주 자랑 이야기 늘어놓는거 들어보면... 후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major
IP 58.♡.80.66
08-04 2022-08-04 02:35:05
·
그냥 할만큼만 하시고 더 하지 마세요. 서운하시면 본인 스스로가 풀어야죠.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6:09
·
@fmajor님 할만큼은 충분히 했다고 봐요
3pisod3
IP 106.♡.2.118
08-04 2022-08-04 02:36:23 / 수정일: 2022-08-04 02:37:09
·
서운한 거야 쌍방이고 얘기하자면 끝도 없는데 전화 꺼놓은 김에 연락하지 마세요. 서운하면 말로해야죠. 독심술사도 아니고 어찌 알아서 챙긴답니까. 그리고 내로남불이네요. 본인들은 되고? 트집잡기인지. 애초에 아이도 있는 집에 온 것도 이해는 안됩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7:04
·
@3pisod3님 네 이게 초점이에요 말하지 않아도 다알아줘야하고 어른대우 받기만을 원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논리가있다고 생각해요
성수동Alex
IP 175.♡.8.15
08-04 2022-08-04 02:37:03
·
혹시 와이프님이 독녀 신가요? 아니면 다른 형제 자매가 있으신가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7:15
·
@성수동Alex님 첫째이고 남동생이 있습니다
뜻밖의여정
IP 1.♡.211.79
08-04 2022-08-04 02:37:43
·
많이 답답하신거 같습니다ㅠㅠ 장인장모님들이라 더 불편한 점도 있겠구요. 원하시는 대답이 아닐 수 있겠는데, 원래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은 나이가 드실수록 그만큼 다시 더 어려지는 걸로 생각하는게 편하다고도 합니다. 어린애 달래듯이 달래주고, 떼쓰거나 삐질때는 적당히 들어줄 때도 있고 강하게 나가야할 때도 있겠죠. 이런 부분은 잘 하실꺼같습니다.
그런데 이성적인 면을 기대하거나 객관적 사리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면 안 될꺼같습니다. 무지성엔 무지성으로.. 또는 그냥 받아주시고 넘어가시는 방법도 있을꺼 같네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5:52
·
@뜻밖의여정님 강을 건넜으니 이젠 아마 먼저 연락안하면 연끊으실 분들입니다
에스Presso
IP 1.♡.231.28
08-04 2022-08-04 02:38:44 / 수정일: 2022-08-04 02:41:17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사위인 원글님은 뒤로 물러서 계셨어야 나중에 더 편해져요.
부인과 장모분은 뭐 저리 티격태격해도 나중에 감정복구가 되는데 사위와의 말다툼은 혹은 서러움을 토로하는 언쟁은 서로에게 평생 앙금으로 남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이젠 이런 갈등상황에서는 뒤에서만 뭐라하시고 절대 앞으로 나서지 않으심이.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5:10
·
@에스Presso님 이미 엎질러저버렸네요. 저만 상놈이 되었어요 충고 감사합니다
바붓
IP 223.♡.145.71
08-04 2022-08-04 02:41:58
·
옛날분들은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감성적으로 받아들이 시거던요 아내분 생각하셔서 안보고 살거 아니면 참을수밖에 없다싶습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4:19
·
@바붓님 와이프도 첨엔 파이터였는데 제가 더파이터되니 지금은 한숨만 쉽니다... 미안하네요
달짝지근
IP 116.♡.122.32
08-04 2022-08-04 02:43:00
·
글쓴이도 애나 챙기시고 와이프께도 애나 신경 쓰라고 하세요
장인 장모 챙기다가 요세 미취학 아동 사망자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글쓴이 집 애가 그렇게 될수도 있다고 설득해보시죠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2:47:37
·
@달짝지근님 네 아들이 제일 중요라죠 감사합니다
Realtime
IP 76.♡.148.23
08-04 2022-08-04 02:53:19 / 수정일: 2022-08-04 03:16:47
·
은퇴 할 시기가 오면, 더 이상 세상의 주인공이 아닌 느낌 때문에 혼란스럽고 섭섭한 감정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장모님께서 건강이 안 좋으시니 더더욱 그런 부분에 대해 감정적이 되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집에가야지님 도 지켜야 할 것들이 있으셔서 쉽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고 맞이하게 될 감정일 것이라 여기시고,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장인장모님께 섭섭한 기분이 드셨을 것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36:14
·
@Realtime님 네 감사합니다
narakas
IP 58.♡.143.31
08-04 2022-08-04 02:58:27
·
와이프분은 작성자님께 우호적이신가요? 더 중재하려다 피보는일이 많아서
장인장모는 더이상 모르겠고 와이프분을 잘 설득시키셔서 한가족만이라도 지키셔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37:02
·
@레츄디키님 중재하려다가 되려 저도돌진해버렸요 알겠습니다
82쿡글쓴적없음
IP 182.♡.116.6
08-04 2022-08-04 03:08:29 / 수정일: 2022-08-04 03:33:33
·
저.. 주제넘게 말합니다. 댓글 캡처해 보내지 마세요..
갈등을 키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요.

어르신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어르신 중 수신된 분, 수행하려 노력하시는 분도 해가 갈수록 고정 성향이 짙어지세요.

주말 부부고 어린아이의 육아 부분을 처가(장모님)에서 도와주시나요? 그러면 처가 입장에서 개입해도 할말 좀 없으세요.
혹시 맞벌이시면 아이(하나죠?) 육아와 살림은 돈 좀 들어도 어린이집, 시터 또는 도우미 도움 받으세요.
그러면 지금 겪는 갈등 좀 줄으실 거예요.
지금 육아 등으로 가까이 지내시다 아이 초등 중학년 이후 멀어지시면 처가 쪽 서운함은 훨씬 더 커질 겁니다. 조금씩 거리 두고 독립된 가정으로 나아가세요.
가까운 사이 너무 가까워져 경계가 없어지면 관계가 틀어지더라고요.
다행히 아내분과 사이는 좋으시니 두 분이 상의해서 지혜롭게 헤쳐나가실 거 같아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38:04
·
@gamsa님 육아관련 도움은 거의못받았습니다 아빠인 제가 육휴도 오래했었고요. 맞습니다 너무선이없어져버렸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38:39
·
@브리앙즈님 위에쓴게 거의전부입니다
쿠팜롤
IP 121.♡.174.4
08-04 2022-08-04 03:31:18
·
긴글이었지만 그중에 이 문구가 눈에 유독 밟히네요.

"이때도 어이없었어요. 뭐하자는 거지..."

이 말투 하나로 글쓴이의 장인, 장모에 대한 태도나 감정이 다 읽힌다고 봅니다.
어른과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고 격없이 살갑게 구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에게 자기 장모를 말하는 글에서 저런 표현이라면 그냥 별로네요.

그 아래는 읽지 않았어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4:03
·
@쿠팜롤님 역설적이게도 상당히 잘 지내는 관계였다고 봅니다. 이번을을 계기로 뭐든지 다서운했었다는 말을 들으며 선이없다보니 해드리면 당연한거고 안해드리면 서운해하시는걸 보며 감정이 많이 상했죠. 잘 안읽으셧어요
하늘풀
IP 112.♡.202.63
08-04 2022-08-04 03:45:29
·
노인들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5:46
·
@하늘풀님 환갑도 안지내셨는데도 그러시네요
taggon
IP 211.♡.105.251
08-04 2022-08-04 03:46:05
·
하지 마세요.
모른 척 하세요.
처가 대응은 아내에게 맡기세요.

그 분들도 그 분들이지만 글쓴 분도 그 분들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해 못할 거 같으면 나서지도 마세요. 그럼 중간은 갑니다.
IIIxe
IP 125.♡.213.14
08-04 2022-08-04 04:40:32
·
@taggon님
"처가 대응은 아내에게 맡기세요" 이 말이 맞습니다.
부인도 남편을 지켜야 합니다.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6:26
·
@taggon님 이미 많이 선을 넘어버리긴 한 상태이지만 고민이 됩니다. 괜히나섰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입력사항
IP 223.♡.175.235
08-04 2022-08-04 04:59:59
·
소설이죠? 속으로는 보고 싶고 섭섭해도 "우린 잘지낸다. 일부러 내려오지 말아라. 건강잘챙기고 코로나 조심해라." 이런 마인드 아니신가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6:38
·
@입력사항님 그거와 딱 정반대 입니다
모닝캄
IP 175.♡.42.241
08-04 2022-08-04 05:24:16 / 수정일: 2022-08-04 05:27:52
·
그런 어르신들은 무조건 공감 응대해주셔야 해요.
살갑고 싹싹하게 비위 맞추며 용돈도 두둑하게 찔러드리고
우리 어머니 최고! 하며 구슬리면 태도가 풀어져요.
나이 먹을 수록 아이와 같아지더라구요.
서러운 것도 많아지고 그런가보더군요.
한마디 말이라도 본인 비위맞춰주는 걸 원하세요 보통은.

댓글 캡쳐해서 전송하며 타박주지 마세요 절대!
두고두고 한풀이 하십니다.
윗댓님 말대로 모르는 척 하세요~ 나서지 마세요.
처가 문제는 아내 분이 다루셔야해요.
글쓴님은 가끔 용돈주는 말없는 사위이면 돼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6:50
·
@모닝캄님 감사합니다
Sun방
IP 221.♡.183.4
08-04 2022-08-04 05:29:35
·
코로나가 비활성화가 ㄷㄷ;;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06:47:46
·
@Sun방님 네 저도놀랐어요
Mr_chu
IP 101.♡.23.94
08-04 2022-08-04 07:14:48 / 수정일: 2022-08-04 07:15:48
·
님 말씀 다 공감이 되는데요.
애초에 글쓴님이 직접 나서면 안되는 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 분도 지금은 부모님이랑 갈등 때문에 님이랑 서로 감정이 동화돼서 크게 못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부부간에 조금이라도 갈등이 생기게 되면 지금 님이 자기 부모님한테 했던 게 결국 다 앙금으로 남을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조금 수습하려고 하시는 게 훗날 부부사이를 위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catb
IP 121.♡.107.8
08-04 2022-08-04 07:23:07
·
밀접접촉자가 5세 아이 있는 집에 오셨다는 것으로 이미 기절입니다……
cany
IP 119.♡.200.146
08-04 2022-08-04 07:34:19
·
진짜 어르신들은 나이드시면 점점 애가 되가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툭하면 삐지고 뭐가 그리 섭섭하신지...
사일로
IP 39.♡.24.246
08-04 2022-08-04 07:37:43
·
그래도 우리집 보다는 화목하네요

장모님은 자기말 안들으면 처부셔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셔서 의견이 서로 동일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좀 많이 다르기 시작하면 문자 하루에 3-500개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옵니다

결과가 어떨까요 저랑 와이프 전화차단, 이사가서 사는곳 알려주지 않음 장모님은 지속적으로 경찰에 연락안된다고 신고

처제 가출하여 따로삼
장인어른 집에 잘 안들어가고 친척집 전전

저도 옆에서 중재하다 싸우다 난리가 아닙니다
좀 누그러지면 다시 만나서 지내다가 싸워서 몇달 안보다가 이게 십년이 넘는데

와이프도 장모님 차단하니 이제 사는것 같다고
작년 장인어른 칠순에도 안갔네요
desert
IP 39.♡.25.19
08-04 2022-08-04 07:39:57
·
잠복기를 비활성화라고 부른건기요 ㄷ ㄷ ㄷ

사람과 사람사이는 정답이 없는데다 윗사람과의 갈등이니

힘드시겠네요 잘해결되길빕니다
N돌핀
IP 223.♡.23.14
08-04 2022-08-04 08:22:09
·
사실 5살짜리 애가 있는데 장인어른 걸리셨으면 장모님도 오지 마셔야 하잖아요 5살짜리 애가 있는데.. 딸내미인 부인분이 여기서 단호하게 대응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부모니깐 단호하긴 어렵죠 서운하다 말씀하시면 걍 들어드리고 그러셨냐고 하고 한귀로 흘리세요 서운한건 본인 감정이신거고 사위입장에서 할만큼 했다 싶으면 담아두지 마시길 장모님 서운한걸 사위가 어떻게 풉니까 말로는 안풀리실거에요 나이들면 이성적인 부분이 크게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장모님이 알아서 연락 차단할 기세니 걍 신경쓰지마세요 부인분에게 맡기고
발공이
IP 116.♡.108.171
08-04 2022-08-04 08:37:31
·
처가 관계. 노인. 이런 상황에는 논리로 대화해야할 대상이 아니더군요.
팩트나 논리나 원칙 이런 표현 들은 그런 사이에서는 듣기에 따라서 참 서운하기도 합니다.
쿵푸허슬
IP 223.♡.35.90
08-04 2022-08-04 08:47:58
·
"댓글도 캡쳐해서 장인장모님께 보내드릴 생각이에요. "
서운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정말로 저렇게까지는 않으셨으면 싶네요.
최고령까꿍이
IP 39.♡.9.127
08-04 2022-08-04 08:52:59
·
아마 본인들이 당신 부모께 했던 것이 기준점이 되서 그럴겁니다.
옛날에 시부모 변 받아내던 며느리들이 나이 들면 그러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169
IP 180.♡.182.37
08-04 2022-08-04 08:55:39 / 수정일: 2022-08-04 08:56:39
·
이젠 진짜 거리두기 하실때 된거 같아요.
가족도 너무 자주 만나고 시시콜콜 공유하는거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댓글 캡쳐해서 보여주는건 하지 마시고요.조금씩 관계를 멀리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midas84
IP 58.♡.61.225
08-04 2022-08-04 09:05:22
·
아내분과 갈등이 없어 보여서 다행이네요(팔이 안으로 굽는 경우가 있거든요)
장인 장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너무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 상황으로 보여요
본인 가정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당장 어른들 섭섭해 하시는 것 풀어드리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Dr미스란디르
IP 59.♡.86.155
08-04 2022-08-04 09:34:29
·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게 같이 산다는 거에요.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동주리
IP 27.♡.20.107
08-04 2022-08-04 09:35:17
·
이럴때 저는 리어왕 셋째딸 모드입니다.
“싸가지 없는 것 같지만 내 할 도리까지는 한다”
제 주변도 시모가 한달 와서 지내는거 챙기며 사는데
너랑 결혼해서 우리 아들 변했다며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세벽 네시에 고향으로 가버리셨는데
노친네들 삐지는거 이성의 영역 아닙니다.
thexero
IP 106.♡.132.236
08-04 2022-08-04 09:36:20
·
70대 장인어른께서는 당신의 형님 댁을 다녀온 이후 코로나 의심증상이 나오자, 바로 형님 댁으로 피신했습니다.
집안 식구를 어디로 보낸게 아니구요.

저희 부부는 한가지 원칙이 있는데, 본인 집 단속은 본인이 하자.. 입니다. 아내가 저에게 어떤 불편함을 말하면, 그걸 제가 적극적으로 식구들에게 관철시킵니다. 당연히 아내는 항상 착한 며느리이고, 저는 나쁜 아들입니다 ㅎㅎ
반대도 성립해서 아내가 알아서 다 커트합니다.

부부간 의견만 맞으면 굳이 풀어드릴 필요 없습니다.
Starless
IP 121.♡.241.141
08-04 2022-08-04 09:47:57
·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고들 하죠.
어르신들께서 어리광을 부리시네요.
진진짜
IP 218.♡.89.205
08-04 2022-08-04 09:57:04
·
댓글도 캡쳐해서 장인장모님께 보내드릴 생각이에요.

하지 마세요.. 긁어서 부스럼을 왜 만듭니까..ㅠㅠ
아내분과 대화해서..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합니다!
홀릴레오
IP 219.♡.200.67
08-04 2022-08-04 10:01:08
·
친정문제에 사위가 시댁문제에 며느리가 개입하는순간 이성적인 대화는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악감정이 쌓이기 시작하죠 시작되면 되돌리기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그저 부부사이관계만 별일 없기를 빕니다, 부부사이+자녀까지 가정이 행복하다면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수 있지만 시댁/친정문제로 부부관계까지 틀어져버리면 힘들어지니까요..
3시16분
IP 221.♡.255.30
08-04 2022-08-04 10:05:52
·
그냥 참으세요.

남도 아니고 아내 부모님이잖아요.

화를 내도 아내가 하게 해야죠.. 괜히 그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결국엔 상처로만 남게됩니다.

아내랑 이혼해서 그분들과 남이 될 생각이 아니라면 전투력 내려놓고

그냥 미친척하고 장모님한테 가서 그게 속상하셨냐고 죄송했다고 하세요..

그럼 또 금세 좋아질 겁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다시 애가 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애민
IP 125.♡.130.5
08-04 2022-08-04 10:09:26
·
처가나 친정이 가까우면 아이때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지만 그외는 모든게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1인.. 가까우면 뭔가 사단이 나는꼴을 많이 봤습니다. 조용한 집안은 누군가가 좀더 양보하고 맞춰주는 거라고 생각하네요
테세우스의뱃살
IP 106.♡.199.244
08-04 2022-08-04 10:22:22
·
원래도 성격이 그러셨다면 이번 기회에 관계에 대해서 적당하게 선을 긋고 정리하시는 것도 생각할 법하네요.

예전에 안그러셨던 분이 성격이 바뀌셔서 그런 거라면 의사와 상담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울증 같은 경우도 주변에 이유없이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려시
IP 121.♡.18.51
08-04 2022-08-04 10:34:55
·
제 경험 상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30대~50대 정도까지 육아 난이도 곡선은 시간과 반비례하는데 봉양 난이도 곡선은 정비례합니다. 배우고 안 배우고 교양있고 아니고 다 떠나서 본인 위주의 사고방식이 강해져서 노인들 상대하기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건강 문제까지 겹쳐지면 난리통. 저도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만 부모가 되어서 딸이 차려주는 밥 서운하고 말고가 어디있을까요? 저리 늙을까 겁납니다. 힘내십쇼. 자식 입장이든 부모 입장이든 내 선을 넘어서 잘해 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서로 힘들어져요.
과월무희
IP 118.♡.3.169
08-04 2022-08-04 10:37:06
·
간접적으로 나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는 시어머님께서 시누이와 갈등이 생기시게 되었던 건데요. 어머님께서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정신없는 와중에 무당에게 의지하게 되셨고, 동시에 집 문제가 있어서 형님(시누이) 댁에 임시로 머무시게 되시면서 갈등이 촉발되었습니다. 근… 2년 넘었는데 아직도 예전처럼 살갑게 지내시진 못하세요. 서로 밑바닥 심정까지 다 쏟아내며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요.
결론적으로 나이 들면 (정신적으로) 어린아이가 된다고 하는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 장모님께서는 두분이 어떻게 했어도 서운하다고 하셨을 거에요. 정신적으로 힘드실 테고(배우자의 코로나, 본인도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걸 자식에게 의지하고 싶어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갈등을 없던 일로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내 분께는 장인장모님이 천륜이니까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서로 이해해 가시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아내분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집에가야지
IP 39.♡.231.130
08-04 2022-08-04 17:50:30 / 수정일: 2022-08-04 17:57:07
·
모두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자한글자 잘 읽었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할게요
엄마말좀들어
IP 59.♡.215.176
08-04 2022-08-04 17:53:29
·
식사때 느꼈던 섭섭함이 큰 것 같습니다. 좀 늙은 언니인 제 생각으로는요.
일단, 친정부모님을 지주 봐서인가요? 보통 부모님 식사는 혼자 드시더라도 챙겨드리지 구러셨어요,,이건 와이프가 잘못한 부분같아요. 자주 봐서 너무 편해서인가… 반대로 시어머니가 집으로 왔다고 해도 아들, 며느리가 그렇게 했을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신혼애 아이들 어릴 때, 그리고 지금도 시부모님, 친전 부모님 다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 골수 저쪽당에 고집은 날로 세져가지만,,저도 같이 나이 들면서 좀 둥글어졌다고나ㅡ할까요? 연로하신 부모님과는 논리로, 이해로,설득으로 뭔가 개선하려는 기대는 접어야 됩니다.
큰 해가 아니면 서로 좋게 기분 상하지 않게 뒤에서 투덜거리더라도 네네 하며 대충 넘기는 융통성도 필요하죠.
이도 저도 필요없이 정말 화날 때는 제 부모님 떠올립니다. 제 부모님 생각하면서 측은지심아 솟아나라 하고 주문을 외웁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