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항해 중에
보통 대만과 이리오모테 섬 사이의 항로를 이용하는데요.
중국이... 대만 근처에서
쉐도우 복싱하느라...
멀리 피해서 가고 있습니다.
참 도움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_-;;
한국으로 항해 중에
보통 대만과 이리오모테 섬 사이의 항로를 이용하는데요.
중국이... 대만 근처에서
쉐도우 복싱하느라...
멀리 피해서 가고 있습니다.
참 도움이 안되는 것들입니다 -_-;;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
/Vollago
태풍이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안전항해로 도착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