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서 알칼리 보조제로 탄산소다 글을 보고,
바로 주문해서 제일 냄새가 심했던 옷들을 모아서 일부러 베란다에서 말렸습니다.
선풍기와 제습기로 빠른시간내에 말리지 않으면 쉰내가 심했었는데,
지금 24시간째 덜마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와.. 제습기 돌리면 줄어드는 옷이라
그동안 쉰내 안나게 하려고 구연산수 만들어서 넣고
실내건조 세제 별도로 사서 쓰고 선풍기 열심히 돌리고 등등 갖은 노력을 들였는데,
사실은 그 원인이 세제의 알칼리도가 낮아 깨끗히 세척되지 않았던 잔여 지방/단백질등이 원인이었다니..
탄산소다 최고입니다..ㅠㅠ
네, 저도 세탁설 유튭 본건데 주말동안 영상을 내리 봤네요 ㅋㅋㅋ
탄산소다는 도착했고 세스퀴소다도 오고 있습니다....ㅋㅋㅋ
몰랐습니다.
전 살짝 삶는 방법을 썼어요.
건조기나 세탁수 온도로도 줄어드는 옷들이라....
삶는것은 꿈에도 못 꿨습니다 ㅠㅠ
그런데 진짜 완벽하게 쉰내가 잡혀서 감탄을 금치 못할정도에요 ㅎㅎ
과탄산소다는 표백작용이 있어서..
흰옷에만 써야 합니다!!
탄산소다는 표백은 없고 알칼리도만 높여주기 때문에 동물성 섬유만 아니면 아무곳에나!! ㅎㅎ
저는 이렇게 하고 냄새가 난적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흰옷은 과탄산소다!
일반 티는 탄산소다!
썩은내는 락스로 가시죠!
과탄산소다 아닙니다!
과탄산소다는 표백작용이 있어서 흰옷종류에만 써야 하고요,
탄산소다 입니다 ㅎㅎ 또는 워싱소다로도 많이 팔리더라고요.
세제와 같이 써서 세제의 알칼리도를 높여 지방+단백질을 녹여내는 역할입니다!
ph 몇 짜리로 표기된것은 따로 없어보였고요,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워싱소다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로 구매하였습니다!
아.. 베이킹소다는 ph가 8 정도 인데, 탄산소다가 약 10~11 정도로 염기성에서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ph가 1 단위마다 100배 차이가 나니까 10이면 천배가량 나는거라서요,
이건 저 위에 있는 영상에서도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일거에요 ㅎ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말씀드렷듯이 과산화수소가 표백작용을 하기 때문에 흰옷 외에는 안되고요,
옥시크린도 산소계 표백제라서 안됩니다..
가급적 단일목적으로 워싱소다를 구매하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위에 영상도 좋네요
저는 아침에 옷 냄새 맡아보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정말 너무 속시원해서 기분이 넘나 좋더라고요 ㅎㅎ
네 수건에 딱인것 같아요 ㅎ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락스가 최강이지만 자칫 용량조절이나 위치조절 실패시 표백효과 역시 강력해서 저는 차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세균번식이 심해 썩은내가 나면 락스 200배 물로 10분 정도를 추천해주긴 하더라고요.
이미 마른 빨래를 또 건조기에 넣는 수고를 할 자신이 없습니다.... 걍 탄산소다 넣고 한번에 빨고 말래요 ㅠㅠㅠ
아 그리고 냄새가 나는 이유는 제대로 빨래가 되지 않아서 인데..
이런 옷은 입거나 습도높은날에는 입고 나가면 냄새가 쉬이 납니다..
올바른 빨래를 권장해 드려요...!
간단하게 흰옷은 과탄산소다!
일반 티는 탄산소다!
썩은내는 락스로 가시죠!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