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이 해낼 수 있다'
니가 할 수 있는 건 분탕밖에 없잖아요.
'박용진만이 선명한 노선 투쟁을 할 수 있다'
니가 할 수 있는 건 갈라치지밖에 없잖아요.
'박용진만이 개혁을 실현할 수 있다'
너는 개판만 치잖아요.
자신감이 넘친다고 처음은 봤는데 제정신이 아닌 거였어요.
얘 이러는 거보면 하태경은 멀쩡한 놈처럼 보이더라고요.
하는 짓은 심상정처럼 내부에서만 적을 찾아 공격해요.
자기 주장이 센데 논리도 없이 자가당착에 빠지고 우기기만 하는 것이 이준석같아요.
자기 주장에 반론을 하면 싸우려고 드는 것이 3살짜리 어린애같아요.
성격이 ㅈㄹ같은지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자기 편이 거의 없어 보이는 것이 독보적이예요.
풀고 있는데 여지껏 이재명 비방하던 것은
남탓 아닌가요? ㅁㅊㄴ 같습니다.
기승전 "이재명 안됨" 이라니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 서민 노선 = 재벌 낙수 효과
계속 남탓했던 인간이 ㅋㅋㅋㅋ
샤로운 인물이 나와주갈 바라요구런데 박용진 같은 부류 특징이 남의 밥그릇 지키는 건 잘못이지만 자기 밥그릇에 손대면 미쳐날뛰는데 돨지 모르겠어요.
2찍 지역이랑 1찍 지역이 같나요?
저딴인간을 후보로 내세운 당을 욕해야지
박용진 싫다고 2번 찍습니까?
그게 바로 외연확장 가능한 후보 라고 정신승리한거에서 실소를 뿜으며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