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15비 모 대대 모 반에 코로나 환자 발생하여 격리 조치
- A반장은 피해자 B하사(여군)를 4월 3일 밤에 확진자 격리 숙소로 호출
- “사무실 사람들 다 코로나 걸려서 너 혼자 일해야 하니 너도 코로나에 걸리자”
- 확진자와 키스 요구, B 하사는 거부
- A 반장은 확진자의 침을 자기 손에 바른 후 B 하사에게 핥을것을 강요
- 새벽 1시경 격리자 숙소를 떠나며 확진자가 마시던 음료를 챙겨와 B하사에게 마실것을 강요
- B 하사 코로나 감염
- 알고보니 해당 사무실의 확진자는 처음 격리된 한명 뿐
- 4월 14일 피해자가 공군 양성평등센터에 신고
- 4월 15일 A반장 군사경찰에 피의자로 입건
- 4월 26일 구속
사건 내용이 너무 엽기적이네요. 반장이면 상사~준위급일텐데 이게 무슨 짓일까요…
사건의 의도도 경위도 뭐 하나 이해가 가는게 없어요…
수정했습니다.
(근데 '공군'만 그럴까요? 대한민국 여군들은 육해공 어디에서든 성폭력에... 하..)
어라 피해자는 또 '여군'이네ㄷㄷㄷ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여성분들ㅠㅜ
여군만 편든다고 또 뭐라할까봐 남군 자살피해도 익히 알고있음요
근데 진짜 있는것 같아요.
19비에서 난리더니만 이젠 15비에서도...
하사관들 포함 윗대가리들이 사고 더 치네요 ㅡ.ㅡ
#ClienKit
보통 정비중대, 기관중대, 장비중대등 처럼 중대가 있고, 그 안에 세분화 해서 기체반, 기관반, 장구반 등등... 이 있는데
그 반은 보통, 중사~원사, 준위 등이 반장을 맡지요.
야전대대라서 공적조서등이 있어 진급이 빠른편이고, 보통 고등학교 후 바로 하사관 입대하는걸로 보면 30대 40대 초 로 보이는데... 참 엽기적인 인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