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표적인 안보사 임무는 ‘불시보안점검’이다. 연 4회 일선 부대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불시보안점검은 부대 길들이기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폐지된 바 있다. 그 대신 보안 점검은 각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으로 바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3363?sid=100
부활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표적인 안보사 임무는 ‘불시보안점검’이다. 연 4회 일선 부대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불시보안점검은 부대 길들이기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폐지된 바 있다. 그 대신 보안 점검은 각 부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으로 바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3363?sid=100
아니 기무사 말고 게슈타포로 바꾸면 딱 이겠네요.
공안 후계도 보면 알죠
하나하나 밝혀질때마다 대단하네요... 굥권력~!!!
아직 석달일텐데.... 독재정치를 위한 준비가 이렇게 빨리 진행되다니~
곧 유신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