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유료 회원 멤버십입니다.
유지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주요 특전으로는
무료숙박권과 BFR(IHG어플 상에서 "우대요금"에 해당하는 가격)할인
그리고 레스토랑 3인 이용시 1인분 무료에 대해서 다이닝 이용고객들에게는 나름 가성비가 좋은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저렴한 아이초이스 스마트 멤버십의 경우
무료숙박권을 제외하고도 BFR 40% 할인권을 1박에 약 60만원 정도하는 스위트룸에 적용할 경우
40%할인권 3매를 사용하면 멤버십 연회비를 충분히 상회하고도 남을 금전적인 이윤이 생깁니다.
무료숙박권 및 레스토랑 특전을 이용하게 된다면 연회비 2배 이상을 훌쩍 넘는 실질적인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
다만 유료멤버십이 그렇듯 호텔 입장에서는 즉각적인 멤버십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과 향후 잠재 소비에 대한 기대를 통해
미래 호텔 숙박에 대한 요금을 현시점에서 일정 부분 헷징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40%할인률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높은 가격대의 스위트룸을 소비해야하는 구조와
연회비 이상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소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합니다.
결과적으로 레스토랑할인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무료투숙과 3매의 BFR40%할인권을 객실가 50만원 이상의 룸에 사용한다면
상당한 이윤을 보는 셈입니다.
다만 아이초이스 멤버십 페이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제가 호텔측에 직접 문의한 결과
무료투숙과 BFR40%할인권 등의 바우처를 사용한 투숙은
인터컨티넨탈 앰배서더 특전 및 IHG포인트 적립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은 반드시 알아 두셔야합니다.
그리고 BFR40%할인권을 다 사용하면 멤버십 혜택에 의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경우 상시 15%의 할인이
적용되는데, 이는 IHG어플 상에서 환불불가 요금에 해당하는 할인율입니다.
결국 BFR15%할인이라는 수치는 어플 상에서도 예약이 가능한 할인율이기 때문에 구색을 위한 항목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환불불가 조건이 아니라 1일전 환불이 가능하다면 달라지는 이야기 이긴 합니다.
인터컨티넨탈 포인트와 원 리워드 등급에 크게 개의치 않는 분이시라면 아이초이스 멤버십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호텔 측 말로는 앰배서더 혜택이 적용 안된다고는 했지만 이것이 룸 업그레이드와 같은 항목인지, 4시체크아웃도 적용이 안되는것인지는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여타 호텔들의 멤버십의 "정상가" 장난질에 비교하면 BFR할인은 나름 호텔입장에서도 꼼수 쓰지 않고
소비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정리한 부분이라 칭찬할만한 점이라고 봅니다.
이 "정상가" 라는 것은 다른 호텔 멤버십의 경우 통상적인 요금은 이미 할인이 적용된 금액이며
호텔 약관 상 및 호텔 객실을 뒤적이다 보면 객실의 "정상가"가 적힌 종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적어도 통상적인 룸 레이트의 2배는 넘어버리는 금액을 하고 있습니다.
멤버십에서는 "정상가"의 60%할인 이라는 명목으로 꼼수를 부리기도 하는데 파르나스 호텔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상세 +
멤버십 49만원 소비
무료투숙 1박 통상적으로 약 40만원 혜택
60만원 객실 x 3매 소비
->할인액 총 60만원
할인권 사용을 통한 호텔 투숙 소비액 40x3 120만원
멤버십 연회비 및 할인권 사용을 통한 총 비용 = 49+120 = 약 170만원
멤버십 이용으로 보았던 총 혜택 약 100만원(무료숙박+BFR할인권3매사용)
실질적 소비 금액 = 70만원
멤버십이 없는 경우
60만원 객실 x3 = 180만원
무료투숙에 해당하는 룸 = 40만원
실질적 소비금액 220만원
IHG 앰배서더 회원일 경우 추가적으로 적립되는 IHG포인트 통상적으로 약 20000포인트
9원/포인트로 계산 한다면 약 18만원 잠재적 할인 + IHG포인트 적립을 통한 리워드 등급 상승 기댓값
약 202만원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