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80477?ntype=RANKING 교육부, 대대적 학제개편 예고에 전국사립유치원회 공식 규탄 "7세 취학 대선 공약했다면 尹 지지 안했을 것" "철회 안 하면 대국민 홍보 투쟁 할 것"
근데 아마 대선 전에 저 정책발표했어도
어린이 집 방과 후 수업 개설하고 교육비 슈킹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면 뽑았겠죠.
안봐도 비디오 아입니까 ㅎㅎ
똥멍충이들
더한거 많이 볼텐데요
부인이 문제 있다고 뽑고 후회하고 또 “한” 뽑고 후회할래요 ?
상품 살때 문제 있으면 논외로 하면서 선거는 그렇게 안합니까 ?
뽑아 놓고 가만히 있다가, 자신들 손해 보게 생겼으니까 들고 일어나네요.
얘네들은 불이익에 반응하기라도 하지만
2번 찍고 자신이 불이익 받는지도 모르는
무지성 30%는 답이 없어요.
이기적과 무지성 중 무엇이 더 나쁜건지 혼란스럽네요.
이재명 되면 공산국가 된다고 그러더만요
저 얘기 듣고 포기했어요
그 불만으로 윤석열이 되면 규제 풀어준다고 하니 혹 했겠지요
이놈들 다음에도 2찍합니다.
불쌍한 2찍이들..
유치원수익에 문제가 생기나 봅니다.
국힘 정권에 국민은 없다니까요.그렇게 피 터지게 외쳐도 들어 쳐 먹질 않고 누굴 탓하냐
세상이 깝깜하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대 놓고 지들 밥그릇만 지키겠다는 홍보를 하겠다는 건가요...
그러고는..
나중에 또 2찍으로다가...
대국민 투쟁 홍보라..할려면 함 해보든가.
그냥 나에게 돈이 되겠구나 싶어서 지지한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증요한 건 맞지만
뭐 어쩌겠어요 다 본인들 책임이지
(당연히 사립유치원 지원 예산은 상급학교 + 알파)
지 욕심에 또 국짐 찍어줄 인간들이 겁나 많을겁니다
1번 찍은 사람들은 대부분 내 자신의 이익보다 후보의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을 가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공익을 위해 찍었고
2번 찍은 사람들은 대부분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굥의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이 부족한점을
보고서도 눈닫고 듣고서도 귀닫아가며 찍었었죠.
그 결과
1번의 피해는 별로 큰거 같지 않습니다만..
되려 2번을 찍은 계층 중에 소수의 부동산 재벌과 기업 재벌만이 이익을 보고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속출하고 있죠..
마치 블랙코메디를 보는거 같습니다. -_- 하하... 씁쓸하네요......
없군
사람보는 눈이 그리 없었어야..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