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20729_235056606.jpg](https://edgio.clien.net/F01/13197053/31bf3f951a4dfc.jpg?scale=width:740)
대전에 사는 40대입니다.
대전도 집 값이 비싸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요즘 다 그렇겠지만 저희 집도 차가 여러대라 집 앞 주차가 늘 힘듭니다.
그나마 차고가 있어서 한 대는 해결되는데, 나머지는 언제나 주차 자리를 찾아 이곳저곳 돌죠.
저희 집은 코너에 있어서 골목과 접하는 면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집 앞에 고깔이나 타이어 같은거 안놓습니다.
저희 집 앞에 누가 차를 대든 차고 입구 막는 것만 아니면 차 빼달라는 전화도 안합니다.
골목길이 저희 소유가 아니니 누구나 주차를 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서 집 앞에 공간이 없으면 주차 자리 찾아 헤매곤 합니다.
엊그제 목요일엔 들어가서 집 앞 주차 공간에 위 사진처럼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엔 다른 차를 타고 일을 나갔고요.
집에 들어가고 있을 오후 7시쯤 모르는 번호 전화가 오더군요.
중년 여자가 자기 집 앞에 차를 대놓고 이틀째 있으니 차를 빼라고요. 자기들 주차 공간 없어서 돌고 있다고...
무슨 소리인가 몇마디 더 나눠보니 옆 집이더군요.
저희 부모님은 이 곳에 40년째 살고 있는데, 예전엔 상당히 친했던 오래된 옆집 이웃은 10년 전쯤 이사가고
그 집은 한동안 비어있다가 한 2년 전쯤(?) 이사온 것 같은데 서로 인사나 교류가 없는 상태입니다.
하튼 다짜고짜 차 빼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더군요..
거기가 그 쪽 소유 주차장이 아니니 누구나 주차 가능한 곳이다. 나도 거기 살고 있다 등등 이야기 해도 그런거 무슨 상관이냐입니다..
그러다 옆에 있었나 남편인 듯한 사람이 전화를 들고선 왜 언성을 높이냐, 말이 안통하네 등등..
저도 화가 나서 언성 높였습니다.
당신들 차 우리집 앞에 주차 안하냐고!! 심지어 주차장 막은적도 몇 번 있고.. 차에 전화번호도 안올려놔서 구청에 전화해서 구청에서 차 옮겨달라고 연락 간적 있지 않냐고..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정말 뻔뻔합니다.
욕은 절대 안했습니다. 요즘 녹취라는 무서운게 있으니..
그래도 언성 높이니 기분이 찝찝하네요..
전에 그 집 차가 저희 집 차고 앞에 대놨을때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비정상이 정상인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시비를 걸면 정상인 사람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http://www.publi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42
https://m.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77190#pressRelease
상기 사례와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324
상기 내용을 참조하여 담당 공무원에게 문의하시면 수월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듯 담당자 달달 볶아봤자 서로 피곤하지만 상기 내용을 숙지 못했을 수도 있고, 무단주차로 인한 누군가의 피해가 당연시 되는것도 한번쯤은 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저는 구청에서 지원해준 그린파킹사업으로 마당에 주차장을 만들었는데....
정말 단 한명도 개의치 않고 앞을 막더군요.. 놀랬습니다..
구청에 조용하고 꾸준하게 제기했더니 어느정도(?)는 해결되더군요.. 어느정도만...
근데 저희랑 똑같네요..^^; 구청 지원 받아 내집 주차장 만든건데 정말 개의치 않고 그 앞도 막는 사람들 많더군요..
덕분에 차 놓고 나간적도 많고요..
하얀선이라도 민원은 넣어봐야겠네요~
이런 점이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