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어질러놓는거 보고 저지레 라고 하는데 이게 무려 표준어였군요. 서울토박이분들도 쓰시나요? 애기들 막 낙서하는거보고 어른들이 "호작질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건 경상도 사투리인거 같구요. 국어대사전에 나오기는 나오는 모양입니다. 서울분들은 모르시겠지요? 아마 비경상도분들도요. 표준어보다도 저는 정겨운 이런말들이 좋네요 ㅎㅎ
남쪽지방에선 애들 재울때 "넨네" 하자 하는데.. 서울에선 "코코" 라고 하더라구요.
어디 나가실 때 "저지레 하지 말고~ 집 잘보고 있어" 라고 하셨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