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력히 한줄 요약 드리자면
21:22초 부근에
2019년 워게임을 18회 정도 실시했는데 18회 모두 중국이 승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건 기정 사실이 된 것 같네요)
원인은 대만과 남중국해 부근이 전장이 될 시 중국의 마하10 극초음속 미사일을 막을 방법이 전무하다는 것과 (러시아는 마하20)
이것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폭격하고 마찬가지로 미국의 항공모함까지 격파 될거라고 합니다
미 해군은 남중국해에 근접하기에 매우 부담을 느끼게 될것이고 F32나 F22의 항속거리로는 중국 본토를 폭격하기는 힘든데
공중 급유기는 스텔스 기능이 없어서 F22 32의 접근은 결국 불가능 할거라고 합니다
물론 양국간에 핵 폭격은 못할테니 중국의 버티기로 실지배에 들어가면 미국도 답이 없다고 하는군요
23분 정도의 영상이니 한번 재미로 봐보시면 좋을 것 같군요
역시 동북아가 되는걸까요ㄷㄷㄷㄷㄷㄷㄷ
미국이 러우 전쟁이 애초 일어나지 않게 무조건 막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전쟁은 대만과 남중국해가 될 것이라는건 뭐 예정된 결과긴 하죠
물론 전쟁 같은건 안 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엄청난 승리를 이룬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세계 2-3위 군대가 1년 가까이 준비해서 10만 이상의 병사로 침공해서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밖에 못먹은건 제생각엔 이게 러시아 입장에서 엄청난 패배라고 생각합니다. 핵만 없다면 나토가입국들은 이제 러시아 군에 대해 크게 두려워하지 않을꺼 같아요.
그래서 중국 인민군이 남중국해를 건너 대만을 상륙한다는데, 그렇게 쉽게 넘어가진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러우 전쟁으로 적을 키운게 크죠.. 중국이 러시아라는 군사 강국이 자국의 편이 되면서 전쟁 발발 의욕은 더 높아졌으리라 봅니다
현재로선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할 방법이 전무하기도 하고요
Korea를 핵무장 시키는 방법이 있죠.. 조만간 타의로 핵무장 할지도 몰라요.
물론 일본도 포함해서 말이죠
저 워 시나리오 대로라면 중국의 남중국해 점령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니 우리로서도 해군력 증강이 더욱 필요하기도 하고요 이는 미국이 우리에게 바라는 부분이기도 할겁니다
중,러가 이 발작이 엄청 심할꺼에요.
한국은 핵보유에 그냥 몇가지 조건만 달면 "북한때문에.." 라는 이유 하나면 끝이죠. 중국 러시아도 뭐라 하기 좀 애매하죠.
확전은 양국간 핵보복의 순서가 될테니깐요
대만이 마지막으로 몰리면 같이죽자고 미사일을 중국 동남부에 쏠텐데 산사댐과 해안가 원전에만 쏴도 중국은 아수라장입니다.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국 함대가 맞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핵만 안쏜다 뿐이지 너죽고 나죽자로 나가면 중국도 초토화에요.
대만 방어를 상정하고 한 워게임인거고
미국 항공모함 아니 구축함이라도 맞히면 그땐 전면전이죠. 미국이 자국 구축함 미사일 맞고 가만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중국도 그걸 아니 쉽사리 못하는거구요.
중국으로선 공격 못합니다. 맞히면 전면전이니
미국은 핵미사일용 ICBM을 제외하고 재래식 탄두용 극초음속 미사일은 없습니다
지금 개발은 하고 있으나 그것도 폭격기 탑재용이고 이것도 몇년 더걸릴겁니다
30년이 되어야 그나마 양산이 시작 될겁니다
설령 쓸 수는 있더라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게 현재의 러시아 맞는 것 같아요. 중국은 보여준 바 없어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건 한국과 일본에 선전포고 한건데.. 베이징이..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1000km가 안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현무 미사일 가지고도 바로 때릴 수 있어요.
남중국해에서의 제한적 전쟁이라면 서로 확전을 피할 수 있겠지만.. 한국 내 미군기지 때리는 순간..
일 커집니다. -_-;;
아직 중국은 미국과 전면전을 상정한다면 멀었죠
본토를 타격해서 미국이 모든 걸 다 걸고 전쟁에 임하게 하면 필패합니다.
본토타격 옵션은 자살 버튼 누르는 것과 같아요.
미국을 상대로 하는 국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미국이 전쟁에 진심이 되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에 진심이 되게 만들면 일본 꼴이 나는거죠.
둥펑 21은 아직 제대로 검증이 안된 것이라
이를 염두에 두고 대응 전략을 수립은 하지만
실제적인 타격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죠.
중국이 인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동원 가능한 병력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국도 징병제가 아니고, 군대는 엘리트 위주의 출세 코스라 실제로 전투가 가능한 군대인지도 아직 미지수죠.
전면전이 벌어져서 전국민을 동원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전투에 쓸만한 자원으로 키워내긴 어렵다고 봅니다.
사실 한국칠거아니면
육군 몆백만 급히 무장시켜서 할것도 없죠.
당장 북한부터가 중국이랑 협동해서 미국과 전쟁하는게 물음표 아닌가요? 제가 김정은이면 중립 선언하고 미국에 붙을듯요.
미국 국방부도 예산은 타야하니까… 러시아 뽕은 이제 안먹힐테니 중국 뽕 넣어야죠. ㅋㅋ
일단 마하10의 미사일 개발이 완료 되었는지도 의문이고
실제 그만큼의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대만 방어에 대한 워게임의 최근 결론은 미국이 큰 피해를 입지만 승리한다입니다.
대만 방어가 아니라 중국과 핵을 제외하고 전면전을 치룬다는 가정으로 따져보면
최첨단 무기를 떠나서 미국이 지닌 풍부한 실전 경험 때문에 중국이 상대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양쪽의 경제적인 피해가 막대할 것인데 중국은 독재국가라 더 많은 피해를 봐도 버티는 것이
가능한데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더 적은 피해로도 전쟁반대 여론이 생기고 이 여론을 무시하기 힘들 듯 합니다.
푸틴이 이번 전쟁하면서 "러시아 국민들은 가난에 익숙하다"라는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미국인들이 무서운게 911테러나고 부시가 테러와의 전쟁 선포했을때 지지율이 92%였습니다. 자국군대가 공격당하면 똘똘뭉쳐서 전쟁을 지지합니다..
미국 태평양 함대로만 따져도 중국 러시아 동시 상대가 가능합니다.
이것도 미국 전력의 일부죠.
육군 공군 해병대 다른지역의 함대들 빼고도
태평양함대가 이정도입니다.
제3함대 / United States Third Fleet / 1892px-US-O9 ins...
-제1항모타격단 / Carrier Strike Group 1
-제3항모타격단 / Carrier Strike Group 3
-제9항모타격단 / Carrier Strike Group 9
-제11항모타격단 / Carrier Strike Group 11
제7함대 / United States Seventh Fleet / 1892px-US-O9 ins...
-제5항모타격단 / Carrier Strike Group 5
-제3원정타격단 / Expeditionary Strike Group 3
해군항공군, 태평양함대 / Naval Air Force, U.S. Pacific Fleet / 1892px-US-O9 ins...
-제2항모비행단 / Carrier Air Wing 2
-제5항모비행단 / Carrier Air Wing 5
-제9항모비행단 / Carrier Air Wing 9
-제11항모비행단 / Carrier Air Wing 11
-제17항모비행단 / Carrier Air Wing 17
-태평양 공수지휘통제군수비행단 / Airborne Command & Control and Logistics Wing Pacific
-태평양 전자공격비행단 / Electronic Attack Wing Pacific
-함대군수다중임무비행단 / Fleet Logistics Multi-Mission Wing
-태평양 헬리콥터해양타격비행단 / Helicopter Maritime Strike Wing Pacific
-태평양 헬리콥터해상전투비행단 / Helicopter Sea Combat Wing Pacific
-태평양 순찰정찰부대 / Patrol and Reconnaissance Wings Pacific
-제1전략통신비행단 / Strategic Communications Wing 1
-태평양 타격전투비행단 / Strike Fighter Wing Pacific
-제9항공시험평가전대 / Air Test & Evaluation Squadron 9
-서태평양함대항공대 / Fleet Air Western Pacific
-샌디에이고 함대지역통제감시시설 / Fleet Area Control and Surveillance Facility San Diego
-북서부 함대즉응센터 / Fleet Readiness Center Northwest
-서부 함대즉응센터 / Fleet Readiness Center West
-해군항공훈련지원단 / Naval Aviation Training Support Group
-해군항공군수사무소 / Navy Air Logistics Office
해군수상함군, 태평양함대 / Naval Surface Force, U.S. Pacific Fleet / 1892px-US-O9 ins...
-제1구축함전대 / Destroyer Squadron 1
-제9구축함전대 / Destroyer Squadron 9
-제21구축함전대 / Destroyer Squadron 21
-제23구축함전대 / Destroyer Squadron 23
-제31구축함전대 / Destroyer Squadron 31
-서태평양 해군수상전대 / Naval Surface Squadron Western-Pacific
-중태평양 해군수상전대 / Naval Surface Squadron Mid-Pacific
-제1상륙전대 / Amphibious Squadron 1
-제3상륙전대 / Amphibious Squadron 3
-제5상륙전대 / Amphibious Squadron 5
-제7상륙전대 / Amphibious Squadron 7
-제11상륙전대 / Amphibious Squadron 11
-제1해군해변단 / Naval Beach Group 1
-제1전술항공통제단 / Tactical Air Control Group 1
-제1연안전투함전대 / Littoral Combat Ship Squadron 1
-제12기뢰분대 / Mine Division 12
-제7기뢰대책전대 / Mine Countermeasures Squadron 7
-제1수상개발전대 / Surface Development Squadron 1
-제11수상분대 / Surface Division 11
잠수함군, 태평양함대 / Submarine Force, U.S. Pacific Fleet / 1280px-US-O8 ins...
-제7잠수함단 / Submarine Group 7
-제9잠수함단 / Submarine Group 9
-제1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1
-제5잠수함전대 / Submarine Development Squadron 5
-제7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6
-제11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11
-제15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15
-제17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17
-제19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19
-제21잠수함전대 / Submarine Squadron 21
-해저감시부대 / Undersea Surveillance
-제33잠수함즉응전대 / Submarine Readiness Squadron 33
-우선자재사무소 / Priority Material Office
태평양 해군원정전투사령부 / Navy Expeditionary Combat Command Pacific / 1093px-US-O7 ins...
-제1해군건설단 / Naval Construction Group 1
-제1폭발물처리단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Group 1
-제1해안강안단 /Costal Riverine Group 1
주일 미 해군 / U.S. Naval Forces Japan / 1093px-US-O7 ins...
-아츠기 해군항공시설 / Naval Air Facility Atsugi
-미사와 해군항공시설 / Naval Air Facility Misawa
-디에고 가르시아 해군지원시설 / Naval Support Facility Diego Garcia
-요코스카 함대기지 / Fleet Activities Yokosuka
-사세보 함대기지 / Fleet Activities Sasebo
-오키나와 함대기지 / Fleet Activities Okinawa
-싱가포르 지역 조정관 / Singapore Area Coordinator
주한 미 해군 / U.S. Naval Forces Korea / 1093px-US-O7 ins...
-진해 함대기지 / Fleet Activities Chinhae
마리아나 합동지구 / Joint Region Marianas / 1093px-US-O7 ins...
-괌 해군기지 / Naval Base Guam
-앤더슨 공군기지 / Andersen Air Force Base
-블라즈 해병대기지 / Marine Corps Base Camp Blaz
하와이 해군지구 / Navy Region Hawaii / 1093px-US-O7 ins...
-진주만-히캠 합동기지 / Joint Base Pearl Harbor–Hickam
-태평양 미사일구역시설 / Pacific Missile Range Facility
-태평양 해군컴퓨터통신영역주임기지 / Naval Computer and Telecommunications Area Master Station Pacific
서태평양 군수단 / Logistics Group Western Pacific / 1093px-US-O7 ins...
지금 경제적인 공격을 받고 있으니 제발 좀 후드려 패는걸 보 고싶긴 합니다.
항모 수만 봐도 미국은 11대, 중국은 3대죠
미국의 국방비가 미국 이외의 국가들 국방비 다 합친 것 보다 훨씬 많아 미국의 군사력이 압도한다고 봐야죠
다만 중국은 계속 늘려가는 추세고, 미국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 10~20년 후라면 또 모르겠죠
푸틴이 러시아 국민들이 가난에 익숙하다고 했다지만 제정 러시아나 과거 중국 땅에 있었던 왕조들 모두
재난, 가난 때문에 정권이 바뀐 적이 있었죠
독재 정권이라고 해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게 아니죠
위기 대응 능력은 민주국가가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죠
과거 진주만을 공격하던 시절의 일본도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서 영향이 거의 없었고요.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고 불편함이 없으니 국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면 러시아 하나만으로 세계 경제가 흔들거리죠.
러시아가 차지하는 경제 비중이 아주 큰 것도 아닙니다.
다급한 미국은 러시아에 우호적인 중국에 대해서 중국산 생필품에 대한 무관세와 관세인하조치를 취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미국도 경제앞에서는 숙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열된 군사력으로 본다면 지금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있었어야 합니다.
굳이 전쟁없이도 국가전복은 쉽게 할거 같은...
/Vollago
지금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그러고 있는 걸요.
게임은 그냥 게임으로 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봅니다.
특히나 영상에선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과대평가하는데 현재도 icbm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했을때 마하24인데 요격실험에 성공했지요. 특히나 극초음속 미사일의 문제는 속도 그자체에 있습니다. 빠른만큼 오차가 크다는겁니다. 항공모함은 수백미터 크기에 불과하고 항상 이동하지요. 추적기능을 넣으면 마지막에는 속도를 줄여야되는데 그러면 이지스함 방공만을 뚫기가 어려워집니다. 분명 비대칭적 무기이지만 만능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영상속 내용 자체가 주구장창 미사일전력으로 미국을 상대하겠다인데 이는 반대로 미국도 극초음속 미사일은 얼마든지 확보가능하다는 겁니다. 또한 미국의 압도적인 핵잠 전력을 상대할 방법이 없습니다. 핵잠은 핵잠으로 상대해야되는데 숫자나 기술력이나 큰차이가 나니 중국의 해상전력은 그냥 밥이 됩니다. 또한 미군 전력을 얘기할때 항상 간과되는게 미국의 정찰자산, 보급능력입니다. 미국의 하이마스가 특별난 무기라서 러시아의 탄약창고가 불타는게 아니라 정찰자산이 정확한 자표를 제공하니 가능한거지요. 저런식의 어그로끄는 유튜버들 요즘 넘쳐나네요.
근데 911 직후 보여준 그 미군은 절대 질수가 없습니다
미군의 잔인함과 무서움을 까먹은 것 같은데 러시아와 중국처럼 앞뒤 안가리고 막나간다? 누구도 못 살아남습니다
두 나라는 겁좀 먹어야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대응 방법이 미군도 아직은 마땅치 않다는게 흥미로웠던 건데요
무엇보다 위 영상의 내용이 전쟁 시뮬일 뿐인것도 있지만 중국이 제한된 해전을 치른다고 하더라도 그 전에 선행 될 것들이 몇 있는데
최소한 육군이든 해군이든 실제 현대 전쟁을 중국 군대가 치루어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거든요
장병 개개인의 전투 경험도 매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게 군 수뇌부가 실제로 전쟁을 치루어 보고 온갖 상황에 대응해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미국을 곤란케 할 무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위 영상의 내용이 실제 시나리오대로 풀릴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 본문에 이 내용을 적어둘걸 그랬네요
그게 가능할 만큼 상륙시킬 상륙수단이 중국에 없어요
대만이 대륙에서 쫓겨난 후 섬 상당수를 요새화 해논데다 우리나라는 양반으로 보일만큼 산지와 야생림이 많은 나라라 게릴라 전 들어가면 답안나옵니다
미군도 2차대전때 답안나와 건너뛴 동네라
북한의 t-34가 K-1계열에 육박하는 수치 보정도 일어나죠. :-)
북한의 태도는 어떨까요?
아마 북한도 두고 보고 있지만은 않을걸요?
우리도 그렇지만 북한도 남한까지 전체를 자신의 영토로 규정하고 있을 테니까요.
중국이 우리와 전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면 직접 타격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리를 때리는 순간 우리는 우리와 중국의 전쟁이 되는 것이고, 북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그럼 중국은 전선이 나뉘게 될겁니다.
물론,
이건 저만의 뇌피셜입니다.
미국의 초음속 미사일들과 탄도탄들은 논답니까?
물론 지금의 미군이 예전같은 위상을 가지지 못한것은 맞습니다.
많이 좀 사가지
조기경보기가 항모위치 정확하게 탐지하기전에 말벌들 한테 먼저 탐지되고 요격 당하기 딱 좋아요
이게 가능하려면 미 항모 함대가 중국 해안선 인근으로 와야 가능한데 그땐이미 전자전 전력에 소독 끝난 이후입니다
미국이 대만이고 나발이고 진핑이 목따는데 진심이 되게 만든순간 살아남기 힘들거라는걸 알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