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막학기에 운이 좋게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치열한 취업 시장을 겪어보지 못했는데
최근 이직을 염두에 두고 자소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되면 좋고 아님 말고...계속 다니지 뭐라는 마인드인데
남들은 자소서 하나 쓰는데 하루 걸리고 이틀 걸리고 그런다는데
저는 너무 대충 쓰는 것 같습니다
1시간이면 쓰게 됩니다
자소서 쓰는 스킬도 딱히 배운 적이 없어서
그냥 실무 경험 위주로만 써봤는데
오래 걸리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읽어도 별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서탈 광탈 ㅠㅠ
오늘 또 하나 쓰고 있는데
자소설을 만들고 싶진 않은데
또 너무 평이한 글은 매력이 없고...
대체 뭘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이 문구를 서두에 넣으면 일단 담당자들이 눈길이 갈껍니다.
보통은 인사팀에서 이력서 보지도 않아요. 인력 충원할 팀 실무자들에게 배분해서 실무자들이 서류부터 이력서/학점/특이사항 보고 탈락/통과 선택하는 구조죠.
인사팀보다는 나를 뽑을 같은 팀의 상관이며 면접 실무자를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써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수상력력이나 외부 기관 교육은 반드시 넣으시기 바랍니다. 훵한 사람은 학벌/학점 좋아도 뽑기가 쉽지 않아요.
경력이시면 프로젝트 위주에 본인이 한 업무 및 성과 위주로 나열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가장 잘꾸몄을 광고전단이 구리면 살 의욕이 떨어지죠
이케이스는 이직이니 중요성이 떨어지는거구요
자소서야... 대부분 시간이 지나도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예전에 썼던것들 복붙 하긴 합니다.
/Vollago
자소서는 꾸밀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한 번 써두고 회사에 따라서 살짝살짝 수정해서 엄청 써먹은 기억이 있네요.
인터넷 등에 다른 사람이 쓴 견본을 참고하면서 수정하고 보강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전 경력 채용할 때 자소서 하나도 안 읽고 뭐 하셨던 분인지만 보긴 합니다..ㅋㅋ
비하성으로 돈벌려고지원하는거지 뭔 소설을 쓰게하냐하는데 왜 이회사의 이 직무선택인지를 본인의 이력과 함께 기술하는걸 묻는거죠 . 사실 지원서홍수만 안나면 지원동기만 받아도됩니다.
아래로 드랍해준다고하더라도 양이 너무많아지니 원서갯수 줄이기위해서 항목이 늘고 글자수가 느는거죠
실무자에게 드랍이 불가능한데 고임금을 주는곳들은 어쩔수없이 5천자~1만자 이런식이 되는거지요.
통상 500~1500자니까 재활용도 못할거니 5천자 쓸 투자없이는 지원하지말라는거니까요
경력 위주의 자기소개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