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이긴 하지만 보통의 가전제품의 수명은 10년 정도이군요.
ex) 에어콘 / TV / 냉장고 / 세탁기 (큼직한 것만)
물론 10년 이상 쓰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겠죠...🥺
20세에 독립해서 90까지 산다고 하면 풀셋을 최소 7번은 새로 사야되는 거군요.
메이커가 매년 비슷한 제품을 2021년형 2022년형 이라고 계속 만들어 내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만약 에어콘이 100만원짜리라고 하면 1년에 10만원이 들어가는 거네요🤔
최신제품 / 고성능제품도 좋지만 수명은 한정이 있으니 너무 비싼걸 사도 결국은 다시 사야되니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돈이 많으면 최신제품 / 고성능제품을 수명따위 생각할 필요없이 살 수 있으니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ps) 다시 생각해보니 휴대폰도 1-2년 단위로 최신 제품 사시는 분도 계시니 가전제품 정도야 애교이군요😳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것을 버리기는 좀 그러니까요.
특히 요즘은 원가절감까지 들어가니까, 이게 적용된 기기들은 점점 기대수명 짧아질 수 밖에 없는듯요.
전 14년차 에어컨 세탁기 상태가 조금씩 안좋아서 (주로 소음) 새로 교체하려고 알아보고 있네요...ㅠㅠ
2년전 구입한 오븐렌지가 저번주에 고장나니 멘붕 오더라구요.
무려. 튼튼하다고 유명한 일본메이커 꽤 비싸게 코슷코에서 구입한 건데.
그 전에 쓰던 싸구려 전자렌지. 그냥 쓸 껄. 뒤늦은 후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