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위성사업회사 대표하다가 지금은 남편이 대표맡고 있고 49만주 비상장주 가지고 있는 데 국회에서 자기 사업을 국가가 방해한다는 듯 , 위성사업촉진법을 만들어 달라 … 이런사람이 국토위 위원입니다. 당 전통인가 뻔뻔하게 해먹는게, 예전 박덕흠씨를 계승하는건가 봅니다. LINK
이제는 이런걸 대놓고 국회에서 떠들어도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친인척 임명해도 되고
수의 계약은 다반사에
조선총독부도 재건한다는데...
공사 구분 못하고 본인들 욕망에 솔직하죠.
저럴려고 정계에 뛰어든 겁니다.
정말 국민의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었답니다. 선거도 아니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