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달인 윤가의 본성이 드러났다.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거 찬성했는데 총장임명되기위해 양심을 팔았는지
총장임명후 돌변했네요 지금은 문제인정권의 모든걸 부정하는 인간백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권력과 출세를 위해 양심은 물론 인간적의리까지 팽게치는 윤가가
드디어 본인의 당선을위해 헌신한 준스톤마져 배신하는 저급한 인성의 소유자 임이 증명됐다.
윤가가 권성동과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얼론에 포착됐네요.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말한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네요.
이준석에 대한 철저한 배신입니다.
각종비리로 얼룩진 윤가를 위해 비단주머니 5개까지 마련해 대통령이란 권력을 안겨준 준스톤에게 이런뒤통수를 치다니.
이준석 격하게 응원합니다. . 살아있는 권력과 한판 뜰 빌미를 준 장면입니다. .
만약 성접대가 사실이 아니라면 이준석은 탈당해서 신당 창당외엔 답이 없는데 성접대가 사실이라면 그먄 숨죽이고 있어야지요 .
변희재와 손잡고 각종비리의 원천인 윤가의 탄핵이 준스톤의 갈길이며 이것이 준스톤의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