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굥의 우크라이나 전쟁 복구 사업에 목을 매는 자들 - 낯익은 곳, 낯선 곳
1. 삼부토건을 인수한 디와이디

2. 디에스에프, 엘앤아이 - 역시 굥건희, 최은순의 그림자가 보인다.

<2> 복잡한 관련기업 및 인물들의 관계. 정리해 드립니다.

1. 개요
1) 우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선두에 있는 "유라시안 경제인협회". 여기는 이름과는 달리 상당수가 한국기업들로 구성된 곳입니다.
'굥'교롭게도 무려 황우여가 이사장이고...
2) 가운데의 "로버스트 패밀리"는 김건희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기업들이고,
3) 오른쪽의 "이에스아이엔디"(은.순.이.땅.)와 신안저축은행이 '본부장'과 밀접한 관계임은 이미 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지요.
2. DSF와 L&I, 에버그린 로지스틱스 관련 - 7월 19일 방송내용의 일부
1) "한국에버그린 로지스틱스"는 과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의 도촌동 땅 사기사건에서 차명거래에 가담했던 기업이고
2)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의 대표 김모씨는 김건희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져 있지요.
3) 하단의 "비엠씨셀앤바이는 김건희가 사내이사이고,
4) "인터베일리"는 최은순의 잔고증명서 위조에 명의를 대여해준 곣이며
5) 하단의 "비마이카" 역시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후원기업이자 재산은닉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받는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이 본부장 비리에 가담한 여러 증거는 작년 11월 9일 방송을 정리한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https://www.ddanzi.com/free/709031570
-> 즉 최은순의 도촌동 땅 사기사건 및 잔고증명서 위조,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전시를 후원하던 기업들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2. 삼부토건을 인수한 DYD의 대표 정창래. (역시나) 검사 출신 변호사
1) 정창래 DYD 대표는 굥이 검사시절 의정부지검에서 함께 근무했으며, 한동훈의 연수원 동기이기도 합니다.
2) 삼부토건의 대표 이응근은 "이낙연의 동생 이계연 비리의혹" 관련해서 강진구 기자가 취재한 바있는 인물이고...
3) 강정식 KH건설 대표는 옵티머스, 라임펀드 사기 및 굥 테마주 문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2> 의사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굥건희의 보은 노력

1. 정근 그린닥터스재단 이사장
1) 우선 세미나가 열린 곳이 부산의 "온종합병원" 15층인데, 정근은 이 병원의 원장이기도 합니다.
(최은순의 남양주 요양원이 "온요양원"인 건 역시 굥교로운 일이겠죠)
2) 정근 이사장은 의사임에도 건설사를 인수했고, 그 아들과 함께 굥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나섰던 인물입니다.


2. 정근 원장이 인수한 세정건설의 주주들. 그리고 김건희의 고모 김혜섭
1) 정근 이사장 개인은 세정건설의 지분 9.2%만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최대지분권자인 "궁종합건설"의 대표이사네요.
결국 정근이 세정건설의 최대주주입니다.
2) 다음으로 35%의 지분을 가진 "임영문".... 목사입니다. 굥 적극 지지했던 '부산판 전광훈'
임영문 목사는 코로나 사태 당시 정부의 예배 금지에 반발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3) 임영문 목사는 최근 "기독교총연합 전국연합회"를 만들어 초대회장에 취임했는데...
여기의 부이사장이 김혜섭 목사입니다. 네, 김건희의 고모에요.






<3> 그래서 취재했습니다. 부산의 온종합병원과 세정건설


1. 병원 엘리베이터에는 그린닥터스 재단의 우크라이나 지원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고...
*의약품 기부를 지원한 곳 중에 강정식 대표의 "KH그룹"이 있네요. 옵티머스 사기 등에 연루된
2. 홍보부장과 통화한 행정원장. 첫 마디가 "김혜섭 목사 취재하러 나온 거야!!"
*15층 그린닥터스 재단의 홍보부장님이 행정원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열린공감에서 나왔다"는 말을 하자마자,
행정원장님은 "거기 김혜섭 목사 취재하러 나온 거야!"라고 하더군요. 아무 말도 안했는데?
3. 그리고 병원 내 연회장 이름이 "정근 홀". 여기 뉴시스 대표의 화환이 왜?

4. 정근 이사장의 안과와 궁종합건설과 세정건설. 같은 서면메디칼센터에 있었습니다.
1) 그런데... 12층에 있다는 궁종합건설은 현재 카페로 바뀌어있더군요. 세정건설에 합병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등기는 분명히 따로 되어 있으니까요.
2) 아래층의 온종합건설을 찾아갔습니다. 정근 이사장은 없고 다른 실무자분이 계셔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요지는 "정근 원장이 건설사 갑질을 피해 병원 증축 등을 직접 하려고 3년 전쯤 '궁'종합건설을 처음에 만들었는데,
이걸 '온'종합건설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올해 초에 세정건설을 인수한 것"이라 했습니다.
-> 근데 말이죠... 온 종합건설의 매출액은 겨우 60억 정도. 그런 기업이 매출 천억이 넘는 중견건설사를 인수했다?
그리고 현재 궁/세정건설이 작업하는 곳은 모두 서울이었습니다.
정근 이사장의 병원 증축을 위해 만들었다는 설명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네요.
(애초에 '온'이라는 이름 자체가 '궁' 뒤집은 거 아닌가)
3) 임영문 목사와 정근 이사장과의 관계를 물었습니다. "교회 목사와 장로 사이이고 코드도 맞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임영문 목사의 주도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시작했다고...


5. 원희룡이 왜 또 여기서 나와?
1) 서두에 알려드린 것처럼 정근 이사장은 본인과 아들 모두 적극적인 굥 지지자인데...
그래서인지 작년 대선에서 원희룡이 도와달라고 계속 요청했다고 합니다.
2) 그런데 "정근 원장은 정치개입을 안 한다....라..."

6. 김건희 고모. 잘 모르면서도 초청했다고?
1) 이 실무자 분은 김건희 고모인 김혜섭 목사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유독 손사래까지 치시면서...
2) 정근의 건설사 실무자이신 분이 임영문 목사의 지시도 받으시고... 참 굥교롭네요.

7. 드디어 만났다. 행정원장
1) 이 분은 이양구 대사의 주도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2) 그리고 안과의사인 정근 원장이 세정건설을 인수한 이유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십니다.
누가 봐도 건설 불황시기인 지금, 병원재단이 매출액 20배에 달하는 세정건설을 굳이 인수했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죠. 그러나 행정원장은 결국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3) 그리고 15층에서 만났던 건설사 실장은 "행정원장님이 병원 뿐만 아니라 건설사 전체의 살림을 도맡아 한다"라 했지만,
정작 이 행정원장님은 "나는 병원 일 이외에는 모른다. 임영문 목사님이나 건설사 지분 등에 대해 아는 거 없다"고 했습니다.
....누가 거짓말하는 걸까요?
4) 아까 15층 실장과 통화할 때 "김혜섭 목사 취재하러 온 거야!!"라고 첫마디하셨던 행정원장님... 거짓말 잘 하시네요.
김혜섭 목사를 모른답니다. 하...


8. KH그룹. 굥과 훨씬 가까움에도 이재명으로 몰고 가려 했던 그 기업
1) KH그룹의 자금은 옵티머스/라임 펀드의 돈과 합쳐 주가조작에 사용되었습니다.
2) 언론은 오로지 "착한이 인베스트-쌍방울-이태형 변호사" 쪽만 침소봉대하고 있지만,
저 도표의 왼쪽. KH그룹에서 대양홀딩스로 이어지는 굥 관련 라인이 본질입니다.
KH그룹은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될 만큼 명백하게 굥 라인이거든요.


9. 부산의 전광훈. 임영문 평화교회 목사 취재기
1) 이 평화교회는 모든 문이 잠겨 있더군요. 표지판과는 다르게...
2) 교회 관리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혼란스러워서 목사님이 바쁘시다"라 합니다...
말씀하시는 게 거의 태극기 부대 수준이시던데... 그리고 김혜섭 목사에 대해 "깊게는 모른다"고 하시네요. 과연?


<4> 마무리. 정근 원장과 임영문, 김혜섭 목사. 굥건희의 보은을 받으려는가?
1) 본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현재 추진중인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은 굥건희가 보은을 위해
관련인들의 돈벌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보인다는 정황을 보셨습니다.
2) 그동안 온갖 범죄와 비리 카르텔을 구성해온 자들이, 굥건희를 내세워 더 큰 이익을 취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중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이라는 명분으로.
3) 그리고 그 과정에서 주가를 올리고 조작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4) 시민언론 열린공감은 그들의 비리와 범죄를 세세하게 계속 취재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의로운 검사나 경찰 조직 하나가 물고 늘어져서 하나 터뜨리면 이 정권 공로가겠네요...
윤석열은 확실히 처가가 아킬레스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