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습니다.
좋빠가죠;;;
각하 지금 서민이 힘들...
어쩔 수 없습니다.
좋빠가죠;;;
각하 지금 서민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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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가.. 휴가 기분 잡치게...
ㅋㅋㅋㅋㅋ 인가요?
금리인상은 윤탓이 아니죠
미국에서 올리면 따라올리는건 당연하니까요
문통 임기 기간중 집값 오를때
그 난리치던 것들이...
이제는 세계경제탓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 대통령 탓인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하던데로 가는거죠.)
어쩔수 없죠
ㅋㅋㅋㅋㅋ
소유는 해야하고 돈은 내기싫고 ㅉㅉ
현재 행복주택이나 국민임대는 좋은 임대주택이라고 말하기엔 턱없이 부족해서....
이재명 의원이 추진했던 기본주택 경우도
제대로 추진했더라도 입주는 10년 이상은 걸렸을겁니다.
짓는데만 몇년 걸릴텐데 당장엔 못하긴 하죠. 근데 2찍들 해놓구서는..
임대보다 그게 더 먹혔던거죠...
이건 뭐 저도 어쩔수없었다고 봅니다..
그건 좀 욕하기 그런게 당첨 문이 너무 좁은데다가 거의 없습니다.
나오는 한도가 적어서 그렇지 ㄷㄷ
집 가격은 그당시 6억 정도였을까요?
그러면, 피크는 10억 가까이 찍었을 것이고,
이자 5%/30년 계산하면 원리금 160만원이네요.
지금 시세 10억 집에 월세 160만원씩 내고 사신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집값이 다시 6억으로 돌아가도,
월세 살았다 치면 되죠.
저분은 양호한 편이고,
작년 하반기 이후로 구입하신분들이 더 영향이 크겠네요..
보금자리론 금리도 낮을때였을텐데...
엄청 비싼집 샀나보네요?
그만 징징대시오.
힘든걸로 치면 집못사는 사람들이지요.
월이자는 계속 늘어날 테고, 집값은 떨어질텐데...
그래도 이득이겠지만, 대세 상승기 생각해보면 아깝다는 생각에 못 파는겁니다.
주식 손절 못하는 사람들 걱정해주는거죠
금리가 낮을때는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아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왜 많은사람들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을까요?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거를 몰랐을리도 없을텐데요
21년에 꼭지 잡은 사람들이 어렵죠
이자 100만원 내는게 어렵다는 사람들이 엄청많죠
지금팔아도 최소 7억이상번건데
이 사람들을 안쓰럽게 보는 이유를모르겠네요
20년 이전에 샀으면 차익이 제법 될 텐데 그냥 멕이는거죠.
7.5억짜리 집일텐데요. 2019년 7.5억짜리 개봉동 아파트 찾을 수 없네요. 6억 후반대 45평 아파트 나오는데 6억 7천이었으니 2.6억 대출 가능했고 지금은 12.9억으로 올랐습니다
김거니때는 세계경제때문이고
그렇게 아파트사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언론들이 언론들이 그렇게 벼락거지된다며 부추겨놓고선
이제 와서 금리인상때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