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과 언론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지난 대선(3월 9일)을 1주일 앞둔 지난 3월 2일 오전 6시 59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 이사장은 이같은 글을 올리고 몇시간 지나 같은 날 오후 1시 53분쯤 김건희 씨 관련 부분을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 최은순 모녀에게 갖은 특혜를 준 것이 강력하게 의심되며"라고 변경했다."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를 "김건희 최은순 모녀에게 갖은 특혜를 준 것이"로 교체됐다.
이미 대선 전부터 국제적으로 망신당한 적이 있어서... 왜 프랑스 르몽드에는 기사 내려달라고 소를 제기하지 않는걸까요?!
(번역) She has also been the subject of persistent rumors about her links with shamans, even on call-girl activities when she was a student.
*기사 출처: https://www.lemonde.fr/international/article/2022/03/09/coree-du-sud-une-campagne-presidentielle-sur-fond-de-scandales-et-d-invectives_6116678_3210.html
가만히 있으면 그냥 중간이라도 갈텐데
[서울의소리] 증거가 말한다..'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불륜관계' - 충청메시지 -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4
그러게요.. 시작점부터 다시 보게 되겠군요.
그 스피커들은
이런 뉴스는 못본척 하는듯요
잊을만 하면 떠올리고 몰랐던 사람도 알게 해주고
세상사람 전부 알았으면 좋겠나보네요 ㅋㅋㅋㅋㅋ
미국은 조니뎁 이혼 소송 생중계 한다던데 ㅎ
선거기간 중 집회나 모임 개최를 금지하거나 현수막 등 광고물 및 문서·그림 등 게시를 금지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는데
검찰 뉴스도 못 보는 모양이네요
아이고 부끄러워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형법 307조 1항.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돼 있다..
명예있지도 않은 것들이 오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증인으로 김건희 요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