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맷비둘기, 혹은 산비둘기라고 하는 종으로 도심에 떼지어 다니는 닭둘기류와는 조금 다른 종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울음소리가 일반 새소리처럼 청아한 소리가 아니라, 뭐랄까? 되게 기괴해요... 듣기 좋은 소리는 결코 아닙니다.'
이놈들이 동네에 나타나서 한달전부터 시도때도 없이 울기 시작하는데, 가끔 시끄럽게 느껴지는군요..
동네 고양이소리 라던가, 각종 생활소음에 별달리 스트레스 받는사 람이 아닌데, 이놈의 맷비둘기 소리는 도무지 적응이 쉽지 않네요.
유격 조격같은 시키들이라고 다들 욕했죠 ㅋㅋㅋㅋ
비둘기 짓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
한국에 살면서 이 소리 안들어봤으면 간첩이라져ㅎㅎ 전 4분의 4박자 리듬이 나쁘지 않던데요?
높은 음의 새들보다 더 적막감이 들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