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섭 리뷰 영상 봤는데...
과일이랑 야채를 그렇게 쏟아 부었는데 하루만에 대부분 흙처럼 변하네요?
심지어 짜장면, 탕슉, 치킨도 없애버리네요?
어떻게 하루만에 저렇게...ㄷㄷㄷㄷ
아무리 봐도 거짓말 같아요. ㅡoㅡ;;;;;;
와...진짜 신기하네요.ㄷㄷㄷ
잇섭 리뷰 영상 봤는데...
과일이랑 야채를 그렇게 쏟아 부었는데 하루만에 대부분 흙처럼 변하네요?
심지어 짜장면, 탕슉, 치킨도 없애버리네요?
어떻게 하루만에 저렇게...ㄷㄷㄷㄷ
아무리 봐도 거짓말 같아요. ㅡoㅡ;;;;;;
와...진짜 신기하네요.ㄷㄷㄷ
As your wish, we shall be done.
열과 소음이 좀 삼하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출처가 유료 광고 영상이긴 한데...
소음은 크지 않다고 하네요. 근데 열 얘긴 따로 언급이 없네요...
미생물 방식은 쓰까쓰까 해주는 장치가 돌아가고 나머지는 미생물이 처리하기 때문에
열로 수분 날리고 가는 방식처럼 열이나 소음이 심하지는 않을껍니다 ㅎㅎ
미생물의 힘(!?)이 어마어마 하네요;;;
뼈 넣으면 고장난다고 써 있긴 한데...생선이나 닭뼈 넣어 놨다가 뼈만 다시 꺼내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기 많이 먹나요;;;
영상에선 거의 흙냄새 정도 난다고 하던데...광고라서 그런걸까요...
이래저래 신경 많이 써야 하나보네요...
아..전기를 많이 먹는 모양이군요...
영상만 보면...거의 마법이네요;;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시골이라 음식물 수거 일주일에 한번 오거든요)
저흰 주방옆 세탁실에 두고 사용중이여서...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주위에 쓰는 사람을 못 봤는데...은근 쓰시나 보네요...
여유 있으면 호기심에 한번 사보고 싶긴하네요...
잘 먹고...잘 싸나봐요.ㅎㅎ
딱 하나, 처리용량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밥 같은 거 남기지 말고요 ㅋ
예전부터 있던 방식이었군요...
얼마정도 있다가 내용물 갈아줘야하는지...그런 부분도 궁금하긴하네요.
클량 검색해보니...직접 만드시는 분도 있네요.
저희집도 음식물 쓰레기 적지 않게 나오는데...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요즘같은 여름철에 벌레 꼬이지도 않고 최고네요. 하지만 무턱대로 밀어넣으면 떡처럼 되는 현상도 있으니 좀 흙이 많이 쌓였다싶으면 좀 퍼내주기만 하면 됩니다
왕년에 유행하던 루펜 같은거 보단 전기 덜 먹나 보네요...
그건 확실히 장점이네요.
요새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정말 고역입니다ㅜㅜ
굶기면 안된대요.ㅎㅎ
가격은 좀 비싼편이긴 하네요
냄새라.. 별로 없습니다. 음쓰 버리려고 열면 한약재 냄새 나는 정도? 한 두세달에 한 번씩 흙으로 변한 음쓰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면 됩니다. 첨엔 혹시 미생물 죽거나 잘못될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네요.
실내에 둬도 되고, 전기도 별로 안 먹고, 뼈나 야채줄기같은 것들만 좀 신경써서 걸러주면 신경쓸 부분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
만족도가 크신가보네요...기회되면 한번 써 보고 싶네요.ㅎ
호오...많이들 쓰시는군요.ㅎ
저희 집도 음쓰 담당은 전데...요새 냄새때문에 진짜 힘들어요.ㅋㅋ
만족하고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놓을 자리 좀 살펴보고 도입을 한번 검토 해봐야겠습니다.ㅎ
건조형은 전기 많이 먹고 잔재를 후처리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미생물형 샀는데 음쓰 투입할 때 조금만 신경써주면 되요.
이름도 붙여줬어요ㅋㅋ 습해진 것 같으면 제습 버튼 누르고 식빵 한 조각 간식으로 주고 그래요.
가끔 봉투에 처리해야하는 음쓰도 있다는 거 빼고 다 만족하네요. 어쨌든 90퍼센트는 처리해주니까요.
식빵 간식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키우는 느낌이 확실히 들겠네요.
음...괜춘한가 보네요.
영상에서도 섬유질이 좀 단단한 껍질 류나 줄기류는 잘 분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삼신기 급인가요;;
이거이거...뽐뿌가 계속 오는데요;;;ㅎㅎ
그러고 보니 거름으로 쓰면 괜찮겠네요.
음식물에 소금기를 제거하고 넣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소금기 제거하려면...물 넣고 희석을 시켜야 할텐데...흠...쉽지 않겠네요...
3신기급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또...
사야하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