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이렇게 바뀐거죠...?
나만 몰랐나...
어쩌다 브라우저 먹통 현상좀 피해 볼려고 맥에 엣지 깔다 알게 되었네요... 헐.
지금까지 5사용자용 버전 오피스를 사서 쓰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언제 부터인가 가진 컴퓨터 댓수가 그거 넘어간거 같기도...)
마소 계정이 있고,
https://www.office.com/?form=MT0089&auth=1 를 하면 오피스가 다 있고...
https://www.office.com/launch/excel?auth=1 에 가면 엑셀도 뜨는군요...
아직도 인터넷에 보면 오피스 키 찾고 있던데.... 이제 오피스 365 도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 정식 이름인가 보군요...
#충격 #경악 #속보 <-?
기능의 수로 본다면
오피스365 > 어플리케이션(설치버전) > 무료 웹 버전이예요.
복붙이 안되는 건, 클립보드 호환 문제거나 컨트롤 간 호환 문제일 거예요.
MS도 웹 무료 오피스 기능을 많이 풀어주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웹과 모바일에서 하는 오피스 작업은 구글쪽이 더 선호되네요.
365퍼스널도 1기기에서, 5기기 동시사용으로 늘어났어요.
요
가볍게 쓰는덴 거기서 거기지만요
물론 최근에 엑셀이 365쪽에서 구글을 많이 따라오긴 했지만... let나 x시리즈 함수의 편의성 말고는 여전히 구글시트가 낫네요.
뭐 엑셀은 설치형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공유시트 만들려는게 아니라면,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편의성 때문에 엑셀을 많이 쓰기는 합니다. ㅎㅎ
웹 접근성이나, 모바일 환경이라면 구글쪽이 접근성 편하지만, 이미 설치된 PC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프로그램 실행하는게 편하다보니...
엑셀은 함수말고도 다른 방법들을 더 많아 제공하니까 2016년 이후로는 초점을 다른 쪽에 맞추었어요.
여튼 이 이후 엑셀도 차츰 독자적으로 발전을 하고는 있고, 새로 추가된 함수들 역시 매력적이긴 한데(x시리즈, let, 람다 등은 구글시트에도 역수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시트의 오프라인 함수들 중에 없어서 아쉬운 것들은 대부분 기다리면 나중에 넣어주겠거니 하고 넘어가지만,
엑셀에서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하나 있다면, 아직도 범위를 더하는 아주 기초적인 문법이 없다는 것이네요.
보기엔 비슷해 보이는데... 제가 사실 뭐 엑셀밖에 안쓰네요... vb가 안된다던가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