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장관' 한동훈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 “여자애들한테 인기 있는 건 물론…”
● 압축해 10장 넘는 복잡한 보고서도 곧바로 핵심 파악
● “한동훈, 이원석 중 1명만 부원으로 받아도…”
● 조국 前 장관 압수수색 날 “더 좋은 자리 가려 애쓸 필요 없다”
● 법무장관이 ‘소통령’으로 불리는 건 비정상
● 대통령 입맛 맞춘 한동훈式 인사, 검찰 중립 훼손
https://news.v.daum.net/v/20220723100106821
이런 걸 무슨 기사라고 써?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안농운을 언론이 저런식으로 띄워주면 윤 은 견제심리가 작동할거 같아요..
(정권 말이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2달째부터...뭔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그런기분?)
라고 인사하는데 저런 또라이는 괜히 건들면 피곤하다 싶었겠죠
차이점은 윤석열은 9수했고 이 사람은 9수 안한 정도의 지능수준이라 봅니다.
이 사람이 만약 만약 만약에 대통령되면 윤석열보다 더 못할겁니다.
아 그리고 정권 못 잡으면 석열이랑 농운이는 지들 보고 배운 특수부 검사들의 먹잇감이 되겠죠. 비리 덮은것도 많으니까.
농운이 인생사에 무슨 '울림'이 있죠?
요즘 조중동이 어거지로 '없는 스토리'를 만들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 실소가 나옵니다. ㅉㅉ
하긴~ 학창시절에 일진놀이 하는 것들 공부 잘 하는 애 들은 잘 못 건드리긴 하죠~~
대학교 신입생 때, 뒷동산에 모여 자기소개하고 첫인사 할때쯤 이라고 했나…… 아무튼… 나는 강남 출신인데… 거리감 느끼지 말고 지내자… 라는 투로 말을 했다죠. 그리고 나서, 더 거리감 생겼다는.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 하시더라구요. 김용민과 같이하는 튜브 였습니다.
학생부에 고발사주 했나요? ㅎ
압구정 현대고에 날라리? ㅎ
기레기야,
말같은 소리를 좀 하세요
세뇌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이든 지금 실감이 납니다.
* 저는 노태우 팬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