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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친한사람이 돈때문에 자살을했는데 씁쓸하네요 65

73
2022-07-23 06:02:46 수정일 : 2022-07-23 06:12:16 182.♡.130.175
행운이온다

친했던 사람이구요

성향이나 이런게 대게 잘맞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했던말이


오히려 돈을 많이벌땐 행복한지도 모르고 그냥 게임돈 처럼 느껴지고 돈벌기 급급했는데

오히려 돈없는 지금이 편안하다 

달에 천만원 버는것보다 150을 벌더라도 편한게 최고같다

라는말을 하던 지인이 있었습니다 


공사판에서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 이런 구라가 아니라

정말 돈을 4년넘게 잘벌고 했습니다

근데 사업이 망하고 무너졌어요 한동안 정말 긴 암흑기에 있다가 어느정도는 받아들이면서

편안한 삶을 살던 친구였는데


근데 그런 친구가 결국 돈문제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네요


그 친구가 돈조금 벌어도 돈 없어도 편안한게 최고다 

이게 자기합리화 일수도 있도 아닐수도 있지만

본인은 정말 살면서 가장 지금이 편안하고 힐링되는 기분이다라고 자주 말했어요


하지만 

현실적인 돈문제 때문에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바에

차라리 떠나겠다를 선택을 한건데


결국 돈이란건.. 무시할수가 없는 현실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돈이 다가 아니다 편안한게 정답이다 했던 가까웠던 사람이 결국은 돈이 직접적인 원인이 돼서 

세상을 떠났다는게 씁쓸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행운이온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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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5]
Angboy
IP 92.♡.100.220
07-23 2022-07-23 06:05:5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자기 암시로 해결해 보려고 하신거 같네요 ㅠㅠ

행운이온다
IP 182.♡.130.175
07-23 2022-07-23 06:07:54
·
@Angboy님
저도 처음엔 사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자기암시 일지라도
1년간은 정말 편안하고 행복해 하더라구요
퓸퓰
IP 117.♡.3.139
07-23 2022-07-23 14:02:20 / 수정일: 2022-07-23 14:02:58
·
@Angboy님 제가 딱 그러고 살고있습니다 ㅎ ㅎ

잘 다니던 직장 공황으로 퇴사

자영업 시작 후 코로나… 많은 빚더미

지인 회사 입사

그리고 도전…

이번에 다른 일을 하러 8월8일부터 떠나는데

잘 되리라 생각하고 결정해 움직이지만 와이프에겐 말 안 하지만 두렵습니다. 님 글에 힘 얻어 여기에서나마 솔직하게 글 적어 봅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Groizer
IP 182.♡.21.152
07-23 2022-07-23 06:10:22
·
돈이 없어 힘든 현실을 '돈이 없는 지금이 더 편안하다'라는 식으로 생각해서 어떻게서든 고통스런 현실을 잊으려 애쓰시다가 그게 한계에 다다랐을 것 같네요. 결국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 없다는 걸 아셨던 모양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cco
IP 125.♡.43.65
07-23 2022-07-23 06:11:54 / 수정일: 2022-07-23 06:18:54
·
9년전일이지만 저도 가까운 사람이 비슷하게 먼저 떠났어요.
어쩌면 위 글처럼 "편안한게" 정답이라서 영원한 편안함이라는 극단을 선택한거라는 생각이 든 순간, 실제로 당시 이 말을 저도 그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운이온다
IP 182.♡.130.175
07-23 2022-07-23 06:18:28 / 수정일: 2022-07-23 06:18:32
·
@댈러스베이징님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그 친구도 살아생전에 자주 그런말을 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
그 선택이 결국 본인에게 편안한을 주는 선택이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힘내서 계속 살지
죽을용기로 살지 이런 생각보단

고생많았고 편안하게 잘쉬어라 라고
속으로 그친구에게 얘기를 했었네요

그 친구를 생각한다면 어쩌면 좋은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제 욕심으론 평생의 친구를 보내고나니
그 친구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많이 씁쓸하고 계속 생각이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행운이온다
IP 182.♡.130.175
07-23 2022-07-23 09:48:11 / 수정일: 2022-07-23 09:49:00
·
@광파님
정확한거 같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죽고싶은 마음 없었던 사람이
돈이 원인이돼서 떠난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친구는 항상 세상에 미련이 없었어요
해볼거 다해봐서 하고싶은것도 없고
미련도 없다고 본인입으로 그랬고
제가 느끼기에도 그래보였네요

해탈에 가까운 모습을 자주봤습니다
Realtime
IP 76.♡.148.23
07-23 2022-07-23 06:12:0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은 돈 걱정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바라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김낄낄
IP 223.♡.188.217
07-23 2022-07-23 06:47:34
·
어릴때는 죽음이 참 무서웠는데 나이드니 죽으면 힘들고 귀찮은건 없겠군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행운이온다
IP 182.♡.130.175
07-23 2022-07-23 06:51:18
·
@김낄낄님
저도 그러네요
주위사람이 죽는다는게 슬프지

내가 죽는다 생각하면 힘들거나 귀찮은거 없이
되려 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이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가족보다 먼저 죽었으면 합니다
카르마2021
IP 220.♡.144.154
07-23 2022-07-23 08:15:47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중무장
IP 211.♡.77.2
07-23 2022-07-23 11:05:02
·
제주별지기
IP 175.♡.228.38
07-23 2022-07-23 11:40:08
·
@김낄낄님
움니아
IP 39.♡.53.13
07-23 2022-07-23 14:01:36
·
악투리안
IP 106.♡.128.115
07-23 2022-07-23 06:55:43
·
안타깝습니다.
저도 예전에 자영업 하면서
대출 왕창 땡겨서 사업 확정을
했는데요..
지난 이야기이지만..
코로나 시대 이 전에
그만 둔 것이 다행이라고 봅니다
DDJang
IP 112.♡.106.42
07-23 2022-07-23 12:38:56
·
@악투리안님 지금은 사업은 안하시나요?
셀빅아이
IP 27.♡.2.209
07-23 2022-07-23 07:06: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alto
IP 122.♡.32.25
07-23 2022-07-23 07:19:29
·
돈보다는 편안한게 정답이라는 말 안에는 기본적인 생활은 영위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 것이죠. 안타깝네요.
쪽빛아람
IP 1.♡.173.98
07-23 2022-07-23 07:34:08
·
안타깝습니다.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도 자랄 땐 돈이 다가 아니라는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만, 돈이 다는 아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이 충족되는 시점까지는 돈이 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생곰
IP 220.♡.181.32
07-23 2022-07-23 07:54:0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둥동
IP 120.♡.68.142
07-23 2022-07-23 07:54:09
·
돈이 없으면 맘 편하기도 힘든 세상이죠.
김라아
IP 14.♡.125.123
07-23 2022-07-23 08:06:50
·
안타깝네요.

하지만 돈이 다죠 ㅠㅠ
램버트
IP 118.♡.99.188
07-23 2022-07-23 08:08:46
·
사업 시작 하자마자 코로나19가 시작되었어요^^

잘때 눈 감으면 다시 안 떳으면 하는 생각이 매일밤 드는데...

아침에 눈은 잘 떠지네여~^^
질주a
IP 61.♡.139.156
07-23 2022-07-23 08:55:27
·
@램버트님 그래도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 봅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지 않을까요? 힘 내세요.
kingcrimson
IP 222.♡.242.132
07-23 2022-07-23 08:12:55
·
남일 같지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르마2021
IP 220.♡.144.154
07-23 2022-07-23 08:16:5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민낯이 너무 슬픕니다.
존별
IP 112.♡.133.6
07-23 2022-07-23 08:38:35
·
150에 맞춰서 씀씀이를 줄이는건 문제가 아니었겠죠 다만 그전에 쌓인 빚은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빨간소금
IP 210.♡.230.245
07-23 2022-07-23 08:39:5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한 건 아니지만 없으면(모자라면) 불행해지기 쉽죠 ㅠㅠ
김_군
IP 110.♡.57.204
07-23 2022-07-23 08:55:5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주a
IP 61.♡.139.156
07-23 2022-07-23 08:56: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IU_
IP 210.♡.87.189
07-23 2022-07-23 09:04:41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제 점심먹으면서
동료랑 했던얘기…
우울증 걸린것 조차 모르고 잘지내다가
한순간 훅해서 삶을 포기하는경우가
더위험하다…라는 얘길 나눴는데…
그게.저같아요.
겉으론 별일없어보이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_IU_
IP 210.♡.87.189
07-23 2022-07-23 11:13:39
·
네.조언고맙습니다.
취미가.그래도.다양한.편이라
일할때말곤.괜찮아요. ㅎ
@콜라가목구멍을톡님
앗싸조쿠나
IP 39.♡.25.140
07-23 2022-07-23 09:22:36
·
얼마전 오랜만에 모대기업에서 20년근속한 친구를 만나 얘기하던 중에 사내 지인 중에 자살한 사람이 5명이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다양하더군요. 그 회사가 해당분야에서는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로 꼽히는데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여러이유로 점점 삶을 내려놓는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니키뽕
IP 223.♡.36.35
07-23 2022-07-23 10:00:1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위로드립니다..
VenguardBlackrock
IP 118.♡.148.93
07-23 2022-07-23 10:07:45
·
Capitalism
days
IP 203.♡.100.10
07-23 2022-07-23 10:24: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리소년
IP 223.♡.217.154
07-23 2022-07-23 10:26:01
·
이것저것 다 귀찮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지만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alss
IP 222.♡.69.231
07-23 2022-07-23 10:35:31
·
저도 이직 하면서 연봉 많이 깍여도 몸과 맘이 편한 지금이 더 좋지만 앞으로 노후등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Hyena1
IP 218.♡.130.145
07-23 2022-07-23 10:37:53
·
가족이 없고 본인이 건강하다면 150 가지고도 딱히 결핍된 생활은 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다거나 본인이나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다거나 사고가 생겼다거나 하면 돈이 필요해집니다.
이럴때 돈이 없다면 불행해지는거죠.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고요.
DeeKay
IP 175.♡.223.185
07-23 2022-07-23 10:53:0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살짝 그런 상황이라 멘탈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apnetwork
IP 211.♡.13.194
07-23 2022-07-23 11:08:4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지 않을때가 있는데 저도 그런적 많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살한 고인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계곡의레논
IP 106.♡.142.4
07-23 2022-07-23 11:16:21
·
제가 함부로 말씀드릴것은 아니오나
사람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나
하는 말을 보고 쉽게 판단해서는 안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란 참 어렵습니다
ky0930
IP 61.♡.127.117
07-23 2022-07-23 11:21:1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더 이상 돈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는 곳에서 편안하게 계시기를....
무위무사
IP 118.♡.3.225
07-23 2022-07-23 11:25:17 / 수정일: 2022-07-23 11:25: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의 선택이 이해가 가다가도, 이렇게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분이 있다는 것이 더 살아볼만한 이유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친구분이 먼저 떠나신 것에 충분히 속상해 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힘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dellcasio
IP 118.♡.89.57
07-23 2022-07-23 11:32:27
·
술자리에서 친구 녀석이 너는 고민 없어 보여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해준 말이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술자리에서 고민을 나눈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상대방도 고민이 있어서 힘든데 다른 사람 고민까지 들어야 하는건 아니라고 말한적이 있네요.
왁짜
IP 223.♡.42.119
07-23 2022-07-23 11:33:54
·
저도 서른 중반에 비 엄청 오는 날 한강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결국 무서워서 포기하고 동네 지인에게 30만원 빌려서 다시 살았고 지금도 돈의 굴레는 못 벗어났죠
shkqufkr
IP 118.♡.12.228
07-23 2022-07-23 11:42:56
·
저도 그랬었죠...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결혼하고 보니 정신줄 꽉잡고 살고있네요
poeg
IP 106.♡.0.139
07-23 2022-07-23 11:45:56
·
있다가 없으면 여러가지로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자유롭게 학연생활 하다가 직장다니니 너무 힘들거든요 대신에 돈없는 학생에서 바로 결혼해 용돈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돈에 대한 상실감은 없을 것 같아요
simsuri
IP 114.♡.110.175
07-23 2022-07-23 11:49:34 / 수정일: 2022-07-23 11:55:24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입사초기 잘챙겨주고 장난도 받아주던 선배가 많이피곤해보여서 지켜보다 커피한잔 사줘요 하며 말걸었는데 돈이없어 미안하다 뽑아줘야하는데 그땐 그냥 넘겼는데 몇일 연락없이 무단결근후에 부고소식듣고 장례식장 가보니 돈때문에 자살하셧다는걸 알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제작년 한다리 건너 친구인데 피씨방 하다가 코로나로 직격탄 맞아서 힘들어 하다가 먼저세상등진 친구도 딸이랑 와이프두고 그런선택하면서 절망적이었을지
이런걸 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요
파랑달빛
IP 210.♡.20.46
07-23 2022-07-23 11:51:5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이 극심하면 고통을 뛰어 넘어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다 비우고 나면 채울 것이 많아지고 그래서 다시 희망이 있습니다
조금만 채워져도 기쁨이 크지요
하지만 그 희망이 사라지면 삶의 이유가 없어집니다
'돈없는 지금이 편안하다'는 '도와주세요'라는 메세지가 아니었을지....
저도 가까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평생 가슴에 박혀있는 대못이 되었습니다

돈이 없어도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일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시간금방간다
IP 119.♡.100.189
07-23 2022-07-23 12:10: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incompany
IP 118.♡.3.114
07-23 2022-07-23 12:21:5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공정찰기
IP 218.♡.27.46
07-23 2022-07-23 12:27: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방두텁바위
IP 172.♡.94.46
07-23 2022-07-23 12:30: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대괄장군
IP 223.♡.248.231
07-23 2022-07-23 12:36:25
·
빚때문인지
빚없는데도 현재삶에 만족을 못하신건지...ㅜ
kalook
IP 121.♡.212.211
07-23 2022-07-23 12:38:1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ekmate
IP 79.♡.55.50
07-23 2022-07-23 12:48:3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곰티
IP 121.♡.210.127
07-23 2022-07-23 12:49:5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룩배기황소
IP 211.♡.208.99
07-23 2022-07-23 13:07:43
·
모두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요. 상실감을 편안함으로 포장해도 현실은 바뀌지 않지요.
모쪼록 마지막 가신길 편안했기를 바래봅니다.
M&M좋아
IP 220.♡.112.2
07-23 2022-07-23 13:15:3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생새사
IP 49.♡.111.105
07-23 2022-07-23 13:32:48
·
안타까운 상황 이네요. 돈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것은 잘못한 일 맞지만, 그런 상황에 처해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를 못 할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keJayKim
IP 222.♡.147.133
07-23 2022-07-23 13:57: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nzz
IP 223.♡.78.6
07-23 2022-07-23 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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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만거북이
IP 124.♡.118.169
07-23 2022-07-23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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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치
IP 220.♡.72.236
07-23 2022-07-23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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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아주 조금은 그 분에 마음을 알 것 같기도합니다.

저 역시 돈으로 지금 많이 힘들고, 떠나가고 싶진 않지만, 언제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떠나야 한다는 현실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아프지만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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