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보상금은 대우자체적으로 해결해야하고(그 주인인 산업은행까지..) 제일피보는건 정직원들이겠네요 그리고 지체보상금 안물려면 야간투입해야겠죠. 그리고 1.5배 받아갈테고요. 결국 물량팀승리입니다. 다들 탈조하는 이유가 있지요.
파업으로 인한 협력업체와 사측의 손익계산은 제쳐주더라도 결국 승자는 말씀하신 물량팀이겠네요.
안그래도 요새 사람 구하기도 쓸만한 팀도 찾기 힘들다는데
여로모로 상황이 좋진 않겠군요....
사실 대충 어떤 상황인지 짐작은 갑니다.
경험상 이렇게 되면 누군가는 밀린 이 일을 해야하는데 항상 그렇듯 힘없는 일개 직원들이 갈리게 되더라구요.
이러면서 각자 앙금이 또 쌓이게 되고 무한루프의 연속이구요.
한달이면 공기압박 상당할텐데 부디 별일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이게 근데 조선소가 어려워지면서 본공보다 물량팀이 여러모로 유리해지면서 조선소가 거의 물량팀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현재 들어서는 물량팀 입김이 엄청 쎕니다
밑에 달 댓글이 잘못 달렷네요 ㅠㅠ
이번 파업이 실제 다른 직원들한테는 도움이 안된다는 말도 어디선가 본 거 같아서...
공적자금 7조원 들어갔는데 또 산업은행에 손 벌리면 뒷감당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탄희 의원이 인스타에 조선업을살려뇠는데 죽이냐 는 코멘트를 했는데.. 뭘 살려놨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담당 직종 15년 보다 현재 일당 4만원 넘게 올랐네여
저는 현장직아닙니다. 다만 파업하는사람들이 "선"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으니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앞으로가 문제네요. 아는 지인들 대우에 많은데 배운게 조선일이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언론에선 호황이라 떠드는데 막상 열어보면 오늘내일이고..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