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 박채서씨 말에 따르면
일본레 포섭된 한국의 주요 요직의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했었죠.
지금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처음엔 일본에 잘 보여 한일정상회담 한번 해 볼려고 하는걸까 정도로 생각했다가
이제는 그게 아니라 일본이 조종기를 하나 꽂아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돌아보니 굥정부는 당선되자마자
청와대 개방이란 이름으로
청와대 격을 한없이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흑금성 박채서씨 말에 따르면
일본레 포섭된 한국의 주요 요직의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했었죠.
지금 정부가 하는 꼴을 보면
처음엔 일본에 잘 보여 한일정상회담 한번 해 볼려고 하는걸까 정도로 생각했다가
이제는 그게 아니라 일본이 조종기를 하나 꽂아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돌아보니 굥정부는 당선되자마자
청와대 개방이란 이름으로
청와대 격을 한없이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건희법사도 말한거 처럼요
또다시 "에이 설마"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디테일은 무서우리만큼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문재인 정권때 일본이 빨대가 통하지 않게 됐으니 다른 빨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알아서 갔다바치는
광신도보다 무서운건 아직 알지 못합니다. ㅡㅡ;;;
저들은 민족을 배신하고 친일을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자기 뿌리인 모국을 위해 일하는 것이죠.
이 땅의 언론, 재벌 등 기득권의 뿌리에 잔류일본인들이 있다고 가정하면 저들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왜 저리 이 나라를 일본에 바치질 못해 안달인지, 왜 이 나라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혈안인지도요.
독립운동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국적은 한국인인데, 가슴에 다른 것을 품었나봐요.
그냥 일본사람 같아서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