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집에 두고온걸...(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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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하시나 봅니다.
간혹 두고 나와도 별 걱정 안하고 생활합니다.
@.@;;
몇달전엔 교통/신용카드를 잊어버려서..폰으로 땜빵했다가.. 프라스틱카드 재발급은했지만 그냥 폰으로 쓸만하고 현금을 직접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지갑(플라스틱카드)을 그냥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게 됐습니다.
별로 불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는 동료들에게 ㅋㅋ
3m 카드포켓 사서 폰 뒷면에 바로 붙였어요.
까페에서 커피시킬때 깨달았는데 하늘이 노래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