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샤프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4년전쯤 뽑뿌와서 샀던 제트스트림
2+1 이나 3+ 1에 들어 있는 샤프만 사용하거나
제도 샤프 정도 만 있었고 그런것만 사용해봤습니다
07년도에 구입한 스테들러 0.3 샤프가 아직도 제 메인 샤프이기도 하고요
이것도 벌써 15년이나 사용했네요 ,,,,
어제 다이소에 갔다가 펜텔의 델가드 라는 샤프를 발견했습니다
가격이 무려 5000원....
뭐지? 이건 ... 집에와서 찾아보니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 안에 쇼바가 있는 그런
샤프였습니다 ... 그래서 샤프심이 잘 부러지지 않도록 만든거죠 ..
흔슬샤프만 학창시절에 써봤기때문에 뭔가? 이거 신세계 구나 싶어서
몇개더 찾아보니
유니 라는 회사의 쿠루토가 엔진이 들어 있는 샤프도 있더라고요
이건 또 샤프가 쓰다 보면 한쪽쓰다보면 심이 두꺼워지는것을 방지 하기위에
쓸때마다 샤프심이 약간씩 돌아가서 처음쓸때 느낌 그대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더라고요
흔들 샤프 .... 대신에 요즘은 필압으로 자동으로 샤프심이 나오는 구조의 샤프도 있고요
아.... 일본필기구 회사들은 정말 샤프에 진심이구나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고
샤프심이 골고루 닳게 만들어 주는 샤프나
필압에 맞춰서 샤프심이 계속 조금씩 나오는 샤프
저말 신기하네요 성인이라서 샤프 쓸일이 별로 없어서
구매 할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때였으면 진짜 진심으로 빠져서 .. 종류 별로 샀을꺼 같습니다
문구 유튜브 보면서 와 와 이런것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샤프는 원래 돌려쓰는게 맞지만 신기한것은 사실이구요
0.3은 잘 부러지더라고요 ㅜㅜ
마감이나 이런것은 스테들러가 좋긴한데 아직도 잘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글쎄요. 싸구려 샤프랑 고가 샤프는 비슷하지 않습니다.
심이 나오는 양도 고가형이 더 섬세하고, 심을 지지하는 능력에도 차이가 있어 미세한 흔들림도 더 적어요.
재질 면에서도 격차가 있어 내구성과 그립감도 차이납니다.
일부 기종은 알아서 샤프심이 회전한다거나, 마지막에 버려지는 심의 길이가 적다거나, 자동으로 샤프심이 조금씩 나오고요.
마케팅의 힘! 라고 적으면 정보가 부족할까 싶어 첨언합니다. 샤프심의 힘입니다.
싸구려샤프라도 심만 좋은거 쓰면 똑똑 부러지는 일은 없습니다. 필기감 ? 그냥 돌려가며 쓰는거죠.
이 부분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제조국 불문하고 일정 가격대 이상부턴 격차가 크지 않다는 견해에 동의합니다.
저는 샤프심보다 샤프펜슬의 개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만, 이거야 생각이 다른 거고 틀린 건 아니지요.
이뻐서 사기엔 …. 무리가 있어 보여요 문구 리뷰에 자주 등장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