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표부터 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적되어온 스트레스 + 지난 이직 실패에 따른 멘탈 타격 + 그 이후 이어지는 회사 대내외적으로 안좋은 상황들..
길게 봐서 전체 사회생활중에
요 몇년이 참 평안하긴 했습니다.
뭐 이정도 갖고 그럴수 있냐 싶다가도..
요즘 자리에 앉아 있는것도 힘들더군요..
괜히 토익도 보고 자격증 시험도 계속 보는게 아니에요..
이직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도 있지만
이렇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못하면 완전히 다 던질거 같아서요..
그리고 잡코리아 사람인 링크드인을 봅니다.
— ClienKit³
그러면서 동시 구직…
뻔한 답변같지만요…
물론 연말에 연봉협상에서 기대치에 못미치면 뒤도안돌아보고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진짜 지나가더군요
그리고나서 밤에 처자식이 잠들었을때...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ㅜ,.ㅜ
펑펑쓰다가 지겨워지면 다시 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