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일 통일부를 방문해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입장이 바뀐 경위 등을 따져 물으며 강하게 항의했다.
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병주 의원은 통일부 간부들과의 간담회에서 권영세 장관과 비공개 면담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통일부 장관은 이들이 16명을 죽인 흉악범인 건 인정했다. 자백도 했기에 흉악범 맞는다고 인정하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일부가 3년 전의 입장을 번복해 발표한 것은 권영세 장관 본인이 지시해서 이뤄졌다고 말했다"며 "진행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에 보고하고 연계돼 있고, 교감했다고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기웅 차관을 비롯해 통일부 간부들은 비공개로 하기로 한 장관 발언을 왜곡해서 전달하면 어떡하느냐고 따졌다. 특히 '교감'이라는 표현을 두고 통일부 간부들이 반박하면서 양측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정권 유지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새끼들이 요
어디에 있거나 티가 나네요.
그런데, 오늘 저녁 대한민국 기레기들은 야당 의원들의 '왜곡 전달'에 포커스를 맞출 겁니다.
북한이슈를 이용해 벌레들이 주장하던 문재인= 빨갱이를 완성시키기 위함이겠죠.
그리고 이명박근혜의 감옥행으로 복수심에 항통령을 탄생시켰던 벌레들에게
문대통령을 구속시킴으로 복수의 완성을 해서 그들의 견고한 지지를 통해 정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그냥 똥물에 튀겨 죽일놈들이죠.. 다 벼락맞아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Vollago
공작새 모이나 주지 통일부 장관은 ㅋㅋㅋ
나오네요
개돼지들 속으라고
누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겠어요? 억지로 문제화 시킬려고 하는건데 안되니깐 짜증은 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