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라면 먹고 갈래?' 의 유행어는 봄날은간다 영화보다는 '도복순'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사실 봄날은 간다 영화에서 나온 대사는 '라면 먹고 갈래?' 가 아니였죠. 아마도 '라면 먹을래요?' 였을 겁니다.
'라면 먹고 갈래?'이라는 밈이 폭발적으로 퍼진게 된 이유는 08년쯤이였던가? 도복순이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저 대사를 치는 클립이 인터넷에 퍼졌는데, 그때부터 '라면 먹고 갈래?' 라는 문장이 유행했죠.
솔직히 도복순이 유행시키기 전에는 이게 유행어가 아니였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Myayu
IP 223.♡.35.52
07-20
2022-07-20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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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님 도복순이 저 영화를 보고 얘기한거지만 지금의 "유행"을 만든 계기는 도복순의 클립이라는 겁니다. 이 두가지는 엄연히 차이가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롱롱파
IP 223.♡.72.81
07-20
2022-07-20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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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yu님//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할때 봄날은간다 영화가 떠오르는게 선행 했다면 도복순분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순 없겠지요. 그당시 봄날은 간다를 보지 못하고 자란 새대 에게 까지 다시한번 그 영화에서의 “라면먹을래요?”의 숨겨진 의미를 전파한데는 기여했다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Vollago
Myayu
IP 112.♡.32.181
07-20
2022-07-20 1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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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님 네, '누가 만들었냐'가 아니라, '유행의 계기가 무엇이냐'를 말하는 겁니다.
Myayu
IP 112.♡.32.181
07-20
2022-07-20 1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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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파님 당시 도복순의 클립으로 '라면 먹고 갈래?'가 유행했을때, 사람들이 도복순이 즉흥적으로 생각한 드립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이게 봄날은 간다에서 원래 나왔던 대사라는 사실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저게 영화 대사인줄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영화 개봉 후 10년 가까이 지금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유행어도 아니였어요. 지금 시대에 '라면 드립'하면 봄날은 간다 대사라는게 떠오르게 된 이유는, 저 드립의 기원을 설명하는게 워낙 반복되다보니 퍼지게 된거라, 드립의 시초를 따지자면 몰라도, 200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유행하게 된 이유를 찾자면 그 클립의 비중이 크다 할 수 있죠.
timeburglar
IP 118.♡.48.218
07-20
2022-07-20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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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이슈가 된건 아니고
도복순이라는 bj가 활용해서 이슈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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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고전에 스포타령은 ^^;;
진지 궁서체로 이야기하면
뭔가 시도?하려고 하는데 여주인공(이영애)이 피하면서 '우리 좀 더 친해지면 그때..'
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그냥 관두고 나오죠.. T.T
사실 봄날은 간다 영화에서 나온 대사는 '라면 먹고 갈래?' 가 아니였죠. 아마도 '라면 먹을래요?' 였을 겁니다.
'라면 먹고 갈래?'이라는 밈이 폭발적으로 퍼진게 된 이유는 08년쯤이였던가? 도복순이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저 대사를 치는 클립이 인터넷에 퍼졌는데, 그때부터 '라면 먹고 갈래?' 라는 문장이 유행했죠.
솔직히 도복순이 유행시키기 전에는 이게 유행어가 아니였어요.
지금의 "유행"을 만든 계기는 도복순의 클립이라는 겁니다.
이 두가지는 엄연히 차이가 있죠.
그당시 봄날은 간다를 보지 못하고 자란 새대 에게 까지 다시한번 그 영화에서의 “라면먹을래요?”의 숨겨진 의미를 전파한데는 기여했다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Vollago
지금 시대에 '라면 드립'하면 봄날은 간다 대사라는게 떠오르게 된 이유는, 저 드립의 기원을 설명하는게 워낙 반복되다보니 퍼지게 된거라,
드립의 시초를 따지자면 몰라도, 2000년대 후반부터 갑자기 유행하게 된 이유를 찾자면 그 클립의 비중이 크다 할 수 있죠.
도복순이라는 bj가 활용해서 이슈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