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활동한 사람이 왜 지금와서 조리돌림당하는거죠?
유희열 글 올려서 댓글다는 똑똑한척하는분들요.
28년동안 유희열이 표절인거 몰랐던거잖아요.
대놓고 표절한거면 적어도 십년전부터 터지고 조리돌림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딱봐도 알정도로 그렇게 유명한구석이 표절이면요.
저는 님들이 제시한 그 대단한 유튜브 자료 아무리봐도 비슷하다 느낌 그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튜브 댓글하나 퍼와서 유희열 찐팬도 등돌렸다고 하시던데요 .. 그 사람이 판사에요?
이미 표절로 몰아놓고 조리돌림하는데요.
님들과 의견 다른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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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분 중에서 자기 이름걸고
유희열 확실이 표절이고
유희열 측에서 소송걸면 본인이 대응하시겠다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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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생 날리는건 쉬워도 복구하긴 어렵습니다 .
님들도 , 저도 , 유희열도 같아요.
남의 인생 표절로 주장할거면
본인도 본인 이름걸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주장 하라는 말이죠.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본인 게시글 삭제가 400개네요??
제가 글을 지울때 님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나요?
왜 갑자기 사찰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급발진하셨다고 하는데 멀로 신고하시려고요?
신고는 제가해야될것 같은데요?
사찰이라뇨 ? 아이디 클릭하면 바로 나오는데요
먼상관이냐고요 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2000년에 있었던 일이더라고요
벌써 22년전 일인데 그때 안그러고 왜 이제와서 이러세요 하면 할말없겠네요
논문이 음악이랑 같아요? 누구나 원하면 언제든 듣고 평가할수 있는건가요?
접근성이 다르죠 . 논문이 벅스나 애플뮤직에 올라와서 남녀노소 누구든 접근 가능한가요?
오히려 벅스나 애플뮤직은 유료로 접근가능하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것 아닌가요?
일반인이 논문에 접근하는게 쉬우세요 ?
애플뮤직 접근하는게 쉬워요?
보통 표절이면 이거 표절같은데 라는 느낌 가지잖아요. 유명한 곡이면 그런 사람이 더 많을거구요. 근데 이번엔 유튜버들이 자료 올려서 몰아댄거라 공감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걸로 유희열 전체를 모는것도 이해하기 힘들구요
게시글 삭제 748개네요 .
하...참 내가 이상한건가 ???
이전글보니 정치로 연결하시던데 정치랑 먼상관이죠
감성변태가 표절한거랑?
농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음원 두개 비교한거 봤는데 와 이거 표절이네 라고 못느꼈습니다
전 다른 음원은 그럴수도 있다였는데
무한도전 건은 변명이 안되던데요. 거기에 춤까지..
한달동안 조리돌림하는걸 보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 봅니다
표절이라고 느꼈으면 그럴수도있겠습니다. 저도 그랬을 거구요. 근데 유튜브 들어봐도 애매한 느낌만 들어서요 .
자신의 어린 시절이 가짜로 물들었다고 받아드리고 사는게 더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언제나 진실은 뼈아픈거고 배신감에 화도 나고 분노도 내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게 무서워서 쉴드 치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말씀 참 기분나쁘게 들리네요 . 본인 한 말에 책임 지셔야죠
제가 님처럼 님 어린시절을 부정하는 글 남겼나요? 어떤부분이 기분나쁘세요? 그리고 님이 제 과거를 아세요? 좀 심한 표현이라고 생각 안하세요?
댓글 다신분 중에서 자기 이름걸고
유희열 확실이 표절이고
유희열 측에서 소송걸면 본인이 대응하시겠다분 계세요?
ㅡㅡ 이거 닥치라는게 아니면
무슨 뜻이죠? 말 그대로 100프로 표절 확신하냐? 그거 아니면 닥쳐라 이렇게 들립니다. 무슨 글을 협박투로 씁니까? 그런 생각은 안드시죠?
ㆍ그치만 일리있는 지적에 어린시절 운운은 사과합니다.
ㆍ과연 저는 저 글의 불쾌함을 사과받을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이고요.
말그대로 유희열이 표절이라 확실하면 본인 이름걸고 주장하라는 말입니다. 닥*라는 말은 본인이 생각하신거구요. 그렇다고 님이 저란 사람 모르는데 제 어린시절 가지고 맘대로 뭐라하는게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그럼 글은 본인 생각이 아닌 다른 분의 생각인가요?
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건데 말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건 되고
저는 제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안되고 그런 대화법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본문글은 님께 한말이 아닙니다. 전 님을 몰라요 . 님이 댓글을 다신거고 제가 저렇게 쓴이유는 유희열이 표절이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쓴거에요 .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죠 .
근데 제가 님 글에 댓글 단거는 과거 이야기 하셔서 단거에요. 그 이야기 안했으면 안달았을 겁니다 .
다른 유저분들에게 쓰는글에 왜 제 과거를 집어넣고 조롱하세요? 이 부분 보면 저 보고 기분 나쁘라고 쓴글인데요 .
저도 저 글 보고 기분이 나빴다니까요... 그건 사과 안하실껀가요?
글구 댓글 다시 읽어봐주세요.
ㆍ그치만 일리있는 지적에 어린시절 운운은 사과합니다.
ㆍ과연 저는 저 글의 불쾌함을 사과받을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이고요.
이렇게 달았습니다.. (댓글 한 5~6개 위에 보세요.)
(댓글 달리기 전에 수정해서 못보신것 같긴 한데 다시 한번 보세요.)
인터넷 공간에서는 서로 자기 생각을 쓰는 겁니다 때론 기분이 나쁘죠..
내가 의견과 다르다고, 심하게 댓글 달고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거 다 이해해야 인터넷 커퓨니티 생활을 합니다..
전 다 받아드려요.. 제가 쓴 글은 이미 제 손을 넘어섰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그 사람들이 저보고 진따라고 해도 전 반응 할때도 있지만 안할때가 훨씬 많아요.
왜? 이미 제 손을 떠난 글이니까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서로 자기 생각을 쓰는거니까요... 그럼 그 비아냥 비난 받을 생각이 없다면
글을 쓰지 마셔야죠... 모두가 똑같이 예의 바르고 매너있고 순수한줄 아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제가 정치 커뮤니티 파이터 여서 잘 압니다.. 깨달은 겁니다..
(흔히 말하는 키보드 워리어.. 출신 ㅋㅋ -- 그때 당시 커뮤니티에서 네임드 였으니까요)
자유를 인정해야 겠구나.. 나를 욕해도 받아드려야 겠구나... 이렇게요.
이런 생각없이 어떻게 글을 씁니까????
전 제 글에 님을 소재로 쓴게 없습니다. 따라서 님께 따로 사과 드릴게 없습니다.
어차피 인터넷 공간은 자유를 인정하는 곳이니까..상대방의 자유도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바랄 뿐이지 마음대로 하십쇼..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전 제럴드님이 뭐라고 하든 있는 그대로 인정해요.. 제럴드님에게 주어진 자유를 제가 침범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제럴드님도 남이 가진 자유를 인정하셔야 합니다. 인정하기 싫은 것도 자유니까...
뭐 알아서 잘 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제가 표절에 좀 민감한 사람인데...
(제 어린 시절을 망친 서태지 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감정이입됩니다.)
유희열은 " 표절의 대가 "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의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서태지와 막상막하*
그가 인정하던 안하던, 법적으로 표절이든 아니든...
신해철의 말을 빌리면..
https://www.nocutnews.co.kr/news/681487
신해철 "''외톨이야'' 표절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져"
GacheW " 유희열이 표절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져 "
이런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 제 집안 이야기가 생각나셨죠?
그건 맞는데 제가 표절이라는 부분이 동의가 안됩니다.
클리앙에서 민주당 수박이란 단어가 익숙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생소하게 느낀다는 다스뵈이다 내용만 봐도 알 수있죠. 너무 속상해하지도 화내시지도 않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유희열 팬 아닙니다.
이건 뭐 반박시 니말이 맞습니다 수준이네요
유희열에게 곡받던 가수들의 오더와 유희열의 작업이라는게 어떤건지 충분이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유희열 모든곡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주장 할수 있으세요 ?
전는 님 글보고 김장훈 외 다수라고 봐야 될거라고 보는데 글쓴분입장이 그게 맞는지 물어보는겁니다. 자꾸 저한테 곡해 한다고 하셔서요.
1. 김장훈
2. 김장훈 외 다수
3. 김장훈 포함 모든곡(오더로 작곡된 곡)
이 셋중 하나는 맞죠?
이제 님 의견 주셔야죠.
저는 어려운 대답했는데 본인은 안하시네요. 곡해라고 하셔서 어떤게 맞는지 1,2,3 으로 물어보았고 그중 하나 고르시던지 다른 답 하시면 되는데 그에 대한 답도 없으시구요.
님이 답을 못하는 이유는 표절이라고 100% 확신할수 없기 때문 아닌가요?
혹시 유희열한테 소송당하면 귀찮고 재미 없어지고 주장함이 의미없어질수도 있죠.
반대로 유희열 입장 한번 생각해보세요. 억울한 면이 하나도 없을까요?님이 그정도로 깔만큼 유희열 작품이 허구이고 아무 노력없이 왔을까요?
본인인생 소중하면 남의인생 소중한것도아셔야죠.
진짜 확실하면 이름걸고 표절주장 하시면 됩니다.
한달동안 생각해도 아닌거 같아서입니다.
/Vollago
그리고 교수직도 하고요
미술관과 교수 모두 한정된 공간에서 오픈된거잖습니까. 음원사이트랑 다르죠
유희열씨 음악을 듣는사람 대부분은 타이틀곡을 듣거나 아니면 유희열씨 앨범만 듣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걸 28년전부터 표절인지 아닌지 어떻게 인지하고있나요?
그중에는 표절이라고 보기 어려운 곡들도 있지만 몇몇곡들은 표절아닌가 할정도로 유사한 곡들도 나왔구요.
본인 아닙니다. 비아냥 으로 신고 했습니다.
웃으라고 쓴글 아닙니다.
https://www.salon.com/2001/08/25/fitzgerald_9/
님부터 수십년간 표절논란 있는 작가를 닉으로 쓰시는 이유부터 설명해보세요 ㅎㅎ
도라에몽 닉네임쓰면 사람 아니에요?
황당하네요.
잔득 현학적인 질문에 똑같이 답했는데 동문서답이라니요??
1. 그냥 표절 의혹이건 뭐건 난 내가 좋음 상관없고 남들이 까는건 못봐준다 인건가요
2. 아님 그냥 본인도 본인 닉 작가의 논란을 모르셨던건가요
이걸 답해야할 의무와 가치는 제게없네요. 님이 물은 질문은 틀렸구요. 답은 알아서 좋게 연구하시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네 님 스스로 '왜 28년동안 가만있다가 이러세요?' 라는 질문이 얼마나 가치 없는지 대답하셨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왜 지금 이러는지 알아서 좋게 연구하시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거 아닌데요 ? 황당하게 연결하시네요.
제 아이디로 <닉값한다>고 비난한게 님입니다. <동문서답>도 제가 말한게 아니고 님이 말한거에요.
'도라에몽 닉네임쓰면 사람 아니에요?' 이 대답이 차라리 현학적이었음 좋았겠네요 ㅋㅋㅋㅋ
암튼 뭐.. 닉값하세요. 저도 갯츠비는 좋아합니다. ㅎㅎ
도라에몽은 현학적인게 아니고 유머죠
<닉값해라는 말> <동문서답> 이란 단어 님이 제게 한말이고 그 댓글로 제가 님에게 한말이라고 <28년 운운> 주장 하시는거에요. 제가 본문에 쓴글은 님보고 한말 아니고 님에게 할말은 지금 댓글로 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표절인게 왜 28년동안 아무도 몰랐나요? 인지후 6개월 말씀하시는데 최소 10년내에 몇개 터졌어야 정상 아닌가요?
/Vollago
어거지 논란 같군요 저건
공론화가 안되었었을뿐...이제 공론화가 된거구요
쉴드칠 생각도 무조건 까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바가 맞다면 작곡가가 아니라 편곡가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더군요
유희열이라는 이름을 걸고 문화계에 미친영향이 엄청난데 배신감 느끼고 실망하는건 오히려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입니다
님 말도 맞아요 . 근데 지금 표절 의혹 제기 하는 곡들이 유명한 곡이 많아서요. 유명한 곡은 아무래도 원곡이든 표절곡이든 접근성이 좋아서 표절 논란이 있었다면 이게 하필 지금 터지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법정에서 표절 주장 가능하세요 ? 의견다르다고 님이 이상하게 보이는건 아니구요.
본인은 소통이라고 던진 돌이 유희열 머리에 꼿히는게 보여서요 . 사람 하나 보내는게 소통인가요? 표절이라고 법정에서 당당히 주장한다는데 캡쳐해서 못보낼게 뭐 있겠습니까 ?
다들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심하지 않았어요! 땡큐 쏘 머취!
<병> 이란말이 욕이란건 아시죠 ?
저는 음악을 포함한 예술창작물에서 표절이란, 창작자의 마음속에서 결정되는 거라 보는 입장입니다만, 대중의 평가를 법정으로 가서 인생걸고 해야한다는 글쓴이님의 의견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유희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