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유희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슈인거는 알지만 중립기어을 박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근데 불연듯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옛날처럼 연예인 스캔들이나 마약이 대중한테 주는 충격이 예전만 못하기에 새로운 뉴스를 찾다가
지지율이 기반이 낮은 30-40대에게 큰 충격을 줄만한 유희열을 재료삼아
대중의 이목을 표절의혹에 있게 함으로써 정치에거 신경끄게 하려는거 아닌가
이것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윤정부에서 계획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신곡도 아니고 그 동안 있었던 곡들이 갑자기 표절의혹으로 시끄러운 것도 재가 킹리적 갓심을 하는 이유 중 하나구여.
유희열측에도 연락을 했으나 답이 없어서 원작자인 사카모토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죠
5개월전이면 윤석열이 당선될지 이재명후보가 당선될지 아무도 모를 때인데 미리 밑작업을 해놓은건가요?
윤석열이 되고 사고만 칠테니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려구요?
세상 모든 일이 한국정치가 이유나 목적이 아닙니다
연예계에 쉬쉬하는 사건은
물밑에 이미 여러가지가 있고..
그 '충격상쇄용 아이템 발굴'중에 가장 효과적으로 큰걸 꺼내든게 유희열 아닐까요..?
세상 모든일이 한국정치 이유나 목적은 아니지만,
분명한것은 이미 연예계서 발생한사건을 효과적인 카드처럼 매번 정치가 필요한 순간에 꺼내오는 의도와 세력들은 분명이 있습니다.
매번 정치병걸린것 마냥 정치와 연관시키는것은 좋지 않지만
순진하게 매사가 우연일거야 하는것도 속여넘기기 딱좋습니다
저는 유희열 옹호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근거를 들이대야 ,...
쉴드 그만치세요
/Vollago
그러게요
그가수 그팬이네요.
모르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오히려 표절논란이 덮히고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논란 되는게 한곡 두곡이 아닌 상황에서 오히려
유희열에게 불리하지 않게 지나가는 중 아닌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표절 판정
나면 그 음악은 방송 못 나가고 그 작곡가는 방송사
에서 아웃되는 규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이걸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전에 yg 에서 작곡하는 Teddy
쪽에도 표절 문제 있었는데 거기도 그냥 넘어갔죠.
거기도 의심 받는 노래가 원래 좀 있었다가 하나가
완전 빼박이었는데 덮히고 잊혀지니까 지금 모르는
애들은 또 천재 대접을 합니다. 그건 그거대로 YG
에서 총동원을 해서 덮었겠죠. YG는 원래 그런 곳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놀랍지도 않았습니다만.
유희열 팬이시면 좀 보기 안 좋네요. 저는 오히려
유희열 논란 때문에 90년대 데뷔한 뮤지션들 중
일부는 조금 의심 비슷한 것 드는 중이라서 더
씁쓸합니다. 그 시절에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라
더 그렇고요.
계속 이런 사건이 유명해지면 정치적 위기 탈출을 위한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겠죠.
그러고 싶은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인데 비교적 조용한 것을 보면,
그럴만한 이용가치가 있는 심각한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표절 논란도 기대보다 심각하지 않다로 결론을 내렸겠죠.
아마도 표절이 심각해서, 충분히 매력적이고, 그래서 이것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유사한 사건을 모아서 패키지로 터뜨리거나, 뭔가 훨씬 치밀한 기획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걸 보면, 그냥 개인적인 이슈 아닐까요.
옛날에 뭐만하면
"뭘 감추려고 ~~~터뜨렸다" 생각나네요
요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유희열을 쉴드치는 것이 아닙니다.
몇일째 지켜보는중에 대중은 무관심하다는데 지속적으로 클리앙에 글이 계속 올라와요.
유독 유희열만 나무라는게.
다른 표절자들한테는 왜 조용히 있는걸가요
유희열은 흔한 뻔뻔한 표절장사치일 뿐입니다.
좀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