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 고래 대댓글러 일침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정이 나오는것 같아 웃기네요 .
너무 엄근진 한 친구녀석은 피곤하다구..
우영우가 미국서도 리메이크 제안온다는데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소재같긴 하네요.
박은빈 배우의 인지도나 연기력은 일본서도 알아주는거 같고
비슷한 이미지의 남주여주 잘고른다면 일본판으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만 이태원 클라스는 일본판이 큰 호평은 아닌걸로.
ㅋㅋㅋㅋㅋㅋ아 고래 대댓글러 일침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정이 나오는것 같아 웃기네요 .
너무 엄근진 한 친구녀석은 피곤하다구..
우영우가 미국서도 리메이크 제안온다는데 일본인들이 좋아할만한 소재같긴 하네요.
박은빈 배우의 인지도나 연기력은 일본서도 알아주는거 같고
비슷한 이미지의 남주여주 잘고른다면 일본판으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만 이태원 클라스는 일본판이 큰 호평은 아닌걸로.
전 자꾸만 우병우 때문에 에휴...
미드 굿닥터가 우영우 CG에 꽤 많은 영향을 준거같아요 ㅎㅎ
머릿속에서 정보가 컴퓨터 연산하듯 쉭쉭쉭 지나가는게
한드 굿닥터에선 못했거든요 (2013년 당시 드라마에게 쓰기엔 cg기술력이 비싸서)
특히 이준호와 우영우가 넘어져서 몸이 겹치는 장면은 전형적인 일본풍이었죠.
부담 때문에 안할거에요
연기력으론 우에노 주리면 가능할텐데...
너무 크고 나이도...무엇보다 연기력이....;;;;
영우는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데요.
1회 사건해결 연애는 양념 각종 명언퍼레이드
현실자각
계속 무한 반복중입니다 할떄 마다 박자가 안 맞는게 더 귀엽긴 하지만 ㅋㅋㅋ
울 아들은 래퍼로는 소질은 없구나 싶네여 ㅋㅋㅋ
봄날의 햇살같은 허선빈선생이었구만요!!!
어디서 봤더라...어디서...했는데요
'찐따'는 절름발이를 뜻하는 일본어 '찐바(ちんば)'의 잔재 용어로 양다리의 길이가 달라 걷기 불편한 사람, 주로 소아마비를 가진 사람을 비하할 때 사용하다가 현재는 타인을 비하하는 용어로 쓰는 단어다. 국어사전에는 '찐따'를 절름발이의 전북 방언이라고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