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올라온 한겨레 논설실장의 칼럼을 보니 저쪽 분위기 알만하군요.
기사를 일부 발췌 해봤습니다.
1. 핵심 지지층의 지지율 급락은 무능한 尹이 '개선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윤 대통령이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것도, 정책 효능감이 단시일에 나올 수 없다는 것도 누구나 안다.
그런데도 두달여 만에 티케이·장년층이 이탈하고 ‘능력 부족’ 대답이 늘어난 것은
참고 지켜보던 국민들이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여기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2. 무능을 文정권 수사로 덮으려하는데 될까?
"문제는 무능 자체도 있지만 그 무능을 덮기 위해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기는 요란한 수사와 전 정권 비판만 앞서고 있다는 데 있다."
3. 자율(?), 경쟁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尹정권, 우리 사회는 퇴행으로 갈 것
"윤 정부의 국정 기조엔 자율과 경쟁 외에는 철학도 어젠다도 보이지 않는다.
‘따뜻한 보수’라는 레토릭이나 ‘양극화 해결’ 같은 다짐조차 없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회는 퇴행을 벗어날 기회를 놓칠 것이다."
촌평)
보수지 언론인들이 “<한겨레>라도 좀 더 세게 써야 한다”고까지 한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상상을 초월하는 굥카의 무능함을 보며 본인들도 슬슬 걱정이 되는 모양이죠?
굥을 하루 아침에 영웅으로 만들어 권좌로 밀어올린 기레기들은 정말 염치가 없어요. ㅉㅉ
지금 전개되고 있는 상황의 '9할'은 대한민국 언론 책임입니다.
한겨레와 조중동이 한편/항편이라능 실토죠
그 양심, 그 능지로 결자해지가 뭔지는 알지 모르겠습니다
대놓고 담합 기사낸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기자의 양심은 아예 소멸했군여
성주사드 배치 막아달라고 민주당에 시위하는 격이네요
심지어 한겨레가 뭐라고ㅋㅋ
보수언론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막아라!!yo
다 같이 조국 매도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한거죠. 한국 언론이 만든 대통령
“연기만 잘하면 된다” 라고 감독이 연출 방향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배우가 시키지도 않고 대본에도 없는 애드립만 쳐대는데 그 작품을 보겠습니까?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는 극 중에서 교통사고가 나거나 군대 가거나 갑자기 이민 가거나같이 대폭의 대본 수정에 들어가나보네요.
그때 제가 18원 쏴드리겠습니다
한겨례 보수전문 양반들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중환자로 유병 장수 하는거 참 부담스럽네요.
그만 좀 가시지..
너희가 만든거란다.
왜곡과 편파, 이권개입을 위해 건강하지않은 사회를,
윤석렬같은 후보가 당선되게끔.
너희가 만든거란다.
당사자가 매일매일 대답해준다는데도 서로 등떠미네요.
토착왜구 청소할때 같이 청소해야죠.
너는 아닐거라고 착각하고 싸지르는 한걸레 ㅋㅋㅋㅋ
너도 타겟이야...
굥평성대라 너무 조용하고
때려잡아도 남은 것들끼리 또 뭉쳐 핥고 빨아댄다봅니다 ㅎㅎ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 문재인 청와대보다 100명 이상 줄어
기자명 장슬기 노지민 기자 입력 2022.07.0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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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이 대통령비서실에 출입매체 현황에 대해 정보공개청구했는데
당초 비서실 측은 ‘언론사의 영업상 비밀’ 등을 이유로 비공개했다.
뭘 그리 어렵게 표현들 해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