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친구 한테 들으니
쿠팡 프레시백을 회수하는거는 자기한테 1원도 떨어지는게 없다네요
그러니 괜히 그걸 회수하기 위해 그집을 찾아가는건 동선도 안맞고 하면 일 만 추가 되는거죠
그런데 요즘은 쿠팡이 인력을 줄여서 일거리는 늘어나는 상황이라 프레시백 회수 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부러 종이박스로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쿠팡 친구 한테 들으니
쿠팡 프레시백을 회수하는거는 자기한테 1원도 떨어지는게 없다네요
그러니 괜히 그걸 회수하기 위해 그집을 찾아가는건 동선도 안맞고 하면 일 만 추가 되는거죠
그런데 요즘은 쿠팡이 인력을 줄여서 일거리는 늘어나는 상황이라 프레시백 회수 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부러 종이박스로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도 프레시백안에 자꾸 은박포장지로 포장을 해서 넣길래 이럴거면 차라리 박스로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네. 어차피 은박포장지가 올거 수거도 잘 안해가는 프레시백으로 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10원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일부러 챙겨오고 택배차 공간도 차지할텐데요.
다음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가져가더라구요.
개당 100원정도 준다는 기사를 본것같은데 아닌갑네요.
게다가 쿠팡은 자기들이 팔기 싫으면 구매상품이 다르다고 지들이 구매취소 요청을 하고, 맘대로 취소시키고...희한한 영업방식으로 일하는거 같아요.
다른 유사 서비스에 비하면, 쿠팡이 그나마 회수 잘 하는 편이긴 하더군요. -_-;;;
롯데마트의 보냉또보냉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진짜 악명높았죠. 하도 빡친 사람들이 마트에 직접 들고가서 가져가라해도 마트에선 안받고;;;
회수하고 나면 그 부피 큰 프레시백이 룸미러나 사이드미러 등 시야를 가리는 문제가 있어서 하나하나 접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주차시간이 10분 넘어가서 주차요금으로 1~2000원을 내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접었던 백이 흔들리다가 지들끼리 붙어서 시야를 더 많이 가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백을 캠프로 가져가면 다시 차곡차곡 접어서 지정된 자리로 가져다 놓아야 하는데 그 안에 아이스팩이라도 있으면 아이스팩만 따로 모아서 가위로 자르고 물은 커다란 쓰레기통에 버리고 포장은 또 따로 분리배출해야 했어요.
주차 자리가 부족하면 한참을 끌고 가야 합니다.
프레시백 뒷처리만 담당하는 사람을 하나 배치하라고 건의해봤는데 듣지 않더군요.
신발 다 젖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게 되는데 프레시백 회수를 안 하면 페널티를 먹이겠다는 엄포에 짜증나서 플렉서를 그만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