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갔는데 영상도 잘 올리지도 않고 영상마다 조롱하는 리플이 한 가득이네요. 본인 업보인걸 어쩌겠습니까 인생의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야죠. 이번 일로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네요. 방송활동 안해도 먹고 사는데 문제 없을 만큼 벌었을 텐데 방송 나와서 굳이 욕 먹을 필요도 없잖아요.
누구에게 무얼 배웠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안보게 돼서 속시원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정권이 바뀌었을 때 또 이바구를 떨면
그 때는 그들을 함구시킬 데이타도 차곡차곡 쌓였구요.
최신 영상 아니면 리플은 클린하네요
요
강용석이나 이준석 하버드나왔다고 세상에 도움이 됩니까?
그런데 클릭해보니 ASMR이 아니라 음악만 틀어 놓는 것 같은데.... 너무 날로 먹으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요
보수도 아니죠.
보수는 민주당이 보수당에 가깝습니다.
그냥 수구꼴통, 친일매국 입니다.
40대가 되어 정치권에 뭐라도 물길 내보려고 비겁하게 구애한 결과가 이수준인거죠.
이런것도 뭐 해봤어야 간이라도 보지요... 마삼중섹스톤에게 10년은 배워야할듯요.
굥이 정권잡고 너무 공정해서
입 꾹 닫고 사나봅니다
능지가 있어 전략적으로 대처할 것 이였으면 굥 정부 인사에서도 똑같이 분노했으면 넘어갔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2번을 찍은 자기 손가락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기 싫을 겁니다.
오랜 기간 누군가를 가르쳤왔던 사람이기에 더 그렇겠죠
지난정부에서 신분제 사회니 어쩌니 분노하더니, '선택적 분노 조절 잘해'에 걸리신걸지.
집토끼라도 지키려는거 같네요
이 분도 선택적 분노하는 사람이었군요
애초에 학력팔이하면서 나댈때부터..
별도 언급없이 버티는데에는 캐시플로우가 이상이 없으니 그러는것 아닐까요
유명할 때에도 대체 왜 유명한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 느낌이랄까요?
이번 정권 비리 한둘이 아닌데 왜 요즘에는 공부하지 말라는 소리 안 하나봐요? ㅎ
좌우시야 차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46330CLIEN
그런데 그 이후 무슨 노력을 해서 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수능봐서 오답만 골라 쓴다는것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