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님 최근 몇년 폭등기에 산 사람은 국민 중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역전세 운운도 마찬가지구요. 때문에 당연히 2017넌 수준으로 가는걸 버블붕괴라 표현할 수는 없을거고… 10년 전 수준으호 갈 정도로 부동산 버블 터지면 오히려 은행으로 가던 돈이 소비로 돌면서 겅제는 더 탄탄해지지요. 실물경제에는 오히려 낫습니디. 애초에 부동산 버블 유지시키려는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발이 얼었으면,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장소나 방법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이게 안되니 가장 쉬운 방법으로 발에 오줌을 누라고 강요 하는 꼴이죠..추위가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황에서, 이 방법이 통하는건 잠시이고, 결국은 발이 얼어 움직이지도 못해 동사하게 될겁니다..
굥정과 상식을 수체구녕에 쏟아 버렸네요
그 부동산을 살리려다가 나머지 까지 박살 납니다.
경제 흐름을 거스르는 정책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망할 사람(기업) 시장원리에 맞게 안 망하게 하면
좀비만 늘어갑니다.
차라리 청산, 정리되는게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하는데 좋습니다.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요.
그럴때 돈을 써야지
저렇게 헛된 돈 쓰면 나중에 진짜로 써야할 곳에 돈이 없어 못 쓰겠네요.
굥똥에게 부동산을 기대하시는 댓글이라 기억될 것 같네요.
공감 2개
에디후 (timsky) 님
한동아리 (cyver98) 님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7410170?commentSn=136470363CLIEN
신박한 영끌족들의 논리군요~
그래서 시중은행이나 리먼같은 투자회사들이 망하죠.
망하는 순간 금융권은 날라가고 진짜 대 폭락이 시작됩니다.
그때는 집이 문제가 아니죠.
일자리 걱정부터 해야할겁니다.
일반인들의 대출과는 상관이 없을 것 입니다
영끌 2탄에 올라 타야 하나요?
갑자기 생각난 단어 '능지처참' 이 왜? 생각 나죠?
지금의 이대한민국은 젊은이들에게 빌려 쓰는 하찮은/저물어 가는 객체 주제에.....
서민들 목덜미 잡는 꼴
진짜 열심히 연구해서 최단기간으로 나라 근간부터 망하게 만들려는 방법들만 추진하는거 같아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소수는 대가를 치루고 다른기회를 주어야지 대가도 치루기전에 도와준다라면 이게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