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많은데 가면 밑에 자라는 단풍나무 있습니다. 그거 가져다 키우세요.원래 이런거 가져가는건 거의 불법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거 대부분 죽습니다. 키 큰 단풍나무 아래 다른 단풍나무는 잘 죽어요. 그래서 멀리가기를 바라며 씨가 날개를 달고 나오죠.
단풍나무는 발아율이 좋은편이 안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단풍나무가 많은곳에 가보시면 밑에 단풍나무 묘목이 20~30개 정도 밖에 안되는걸 알 수 있을거에요.(1그루 밑에) 이정도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천개의 씨가 내려서 그정도 나오는겁니다. 그것도 매년... 발아율이 1%도 안될거에요. 아 자연 발아율이요.
다소산만
IP 1.♡.87.57
07-16
2022-07-16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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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와소프트님 앜!!!!!!! 1천개....ㄷ ㄷ ㄷ 5개에 15불 달라던데요?? ㅠㅠ
공돌곰돌
IP 121.♡.147.72
07-16
2022-07-16 13:29:20
·
하드와소프트님// 보통 나무들은 자기 밑엔 다른 나무들이 못 자라게 화학물질을 분비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침엽수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씨만 받아와서 뿌리면 더 잘 나지 않을까요?
분재는 역시 흙이 중요해요. 마사토 같은걸로 키우세요. 이게 거의 왕모래 입니다. 이쯤 되야 안자라요. 사진상의 분재는 최소 20년은 되보이네요. 그러니까 마사토 같은 흙에서 20년은 키워야 나올거 같다는 말입니다. 일반 흙에서도 단풍나무 잘 자라는 축에 속합니다.
예전에 분재 키우는 사람 봤었는데.. 일단 작은 화분에 키워서 나중에 그 화분채로 뒤집어 물로 흙을 씻어내더라구요. 그리고 뿌리 상하지 않게 분재 화분에 옮깁니다. 직경 5밀리 이상의 왕모래 흙(마사토)을 깔고 그 위에 뿌리채 올린 후 다시 마사토를 뿌려서 뿌리를 감춘후 돌멩이 좀 큰걸로 그 위에 얹어서 줄기를 세우더라구요. 매일 물주는거 잊으시면 안되구요... 흙이 물을 보존하기 어려워서 매일 안주면 죽습니다.
@다소산만님 차라리 마당 같은 거 있으면 분재 말고 위에 말씀드린 어딘가 단풍나무가 많은곳에 가서 작은 묘목 두어개 뽑아다가 심어서 키우세요. 잘 자란다니깐요. 분재는 잘 자라는 나무를 못자라게 하면서 오랫동안 키워야 해서 어려운겁니다. 그냥 마당에 심는건 거의 문제 없어요. 병충해도 거의 없고... 더구나 주변에 다른 단풍나무가 없으면 단풍나무 특유의 병충해도 거의 안걸릴거 같고...
제가 몇년전에 길이 20센티 15센티 정도의 단풍나무를 가져와서 심었는데.. 5년만에 2미터 이상으로 자라더라구요. 그냥 비료도 없이요.
아 그리고 혹시 줏어 오실거면, 가을에 가서 빨갛게 색이 변한 녀석으로 줏어 오셔야 해요. 자라면서 변하지 않습니다. 초록은 계속 초록이에요. 저것도 품종이 다양한거 같은데.. 아주 새빨간 단풍은 여름에도 빨간색이 많이 보입니다.
다소산만
IP 1.♡.87.57
07-16
2022-07-16 12: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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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와소프트님 일단 따뜻한 지역이고 단풍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당도 좁고..큰 나무를 감당하긴 좀 무섭기도 하구요..ㅠㅠ
@다소산만님 외노자 라면서요. 뭘 두려워 하세요? 5년 정도 길렀을때 줄기 두께는 엄지와 검지로 잡을만 한 크기 밖에 안되요. 거기 10년 정도 키워도 그닥 많이 클겁니다. 여러서 잘 자라는거구요. 크면 클수록 성장 속도가 느려져요. 외노자시면 거기서 10년 이상 사실일 없으니까.. 작은거 줏어다가 키우시던가 묘목 사서 마당에 놓는게 낫습니다. 그거 얼마 안할거구요. 떠날때 놓고 가시면 거기 주인분이 베어 버리든 계속 키우든 하겠죠. 색깔만 좋으면 주인분이 계속 키울수도 있구요.
다소산만
IP 1.♡.87.57
07-16
2022-07-16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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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와소프트님 그럼 말씀대로 차라리 묘목을 알아봐야 겠네요. 앞마당은 좀 안 어울리고 뒷마당 구석에 한번 자리를 마련 해 봐야 겠군요. 여러조언 감사드립니다~
한-라-산
IP 173.♡.198.206
07-16
2022-07-16 1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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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아마존 이용할 때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직구 시 대한항공(한진) 이하넥스에서 검역 관련 무료 지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뭐든 불가능하겠냐마는 한세월일 것 같습니다..
...하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그거 가져다 키우세요.원래 이런거 가져가는건 거의 불법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거 대부분 죽습니다. 키 큰 단풍나무 아래 다른 단풍나무는 잘 죽어요.
그래서 멀리가기를 바라며 씨가 날개를 달고 나오죠.
단풍나무는 발아율이 좋은편이 안됩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단풍나무가 많은곳에 가보시면 밑에 단풍나무 묘목이 20~30개 정도 밖에 안되는걸 알 수 있을거에요.(1그루 밑에)
이정도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천개의 씨가 내려서 그정도 나오는겁니다. 그것도 매년...
발아율이 1%도 안될거에요. 아 자연 발아율이요.
앜!!!!!!! 1천개....ㄷ ㄷ ㄷ 5개에 15불 달라던데요?? ㅠㅠ
마사토 같은걸로 키우세요. 이게 거의 왕모래 입니다.
이쯤 되야 안자라요.
사진상의 분재는 최소 20년은 되보이네요.
그러니까 마사토 같은 흙에서 20년은 키워야 나올거 같다는 말입니다.
일반 흙에서도 단풍나무 잘 자라는 축에 속합니다.
예전에 분재 키우는 사람 봤었는데..
일단 작은 화분에 키워서 나중에 그 화분채로 뒤집어 물로 흙을 씻어내더라구요.
그리고 뿌리 상하지 않게 분재 화분에 옮깁니다.
직경 5밀리 이상의 왕모래 흙(마사토)을 깔고 그 위에 뿌리채 올린 후 다시 마사토를 뿌려서 뿌리를 감춘후
돌멩이 좀 큰걸로 그 위에 얹어서 줄기를 세우더라구요.
매일 물주는거 잊으시면 안되구요... 흙이 물을 보존하기 어려워서 매일 안주면 죽습니다.
20년이라...감사합니다 맘편히 포기 하겠습니다...ㅎㅎ
차라리 마당 같은 거 있으면 분재 말고 위에 말씀드린 어딘가 단풍나무가 많은곳에 가서 작은 묘목 두어개 뽑아다가 심어서 키우세요. 잘 자란다니깐요.
분재는 잘 자라는 나무를 못자라게 하면서 오랫동안 키워야 해서 어려운겁니다.
그냥 마당에 심는건 거의 문제 없어요. 병충해도 거의 없고...
더구나 주변에 다른 단풍나무가 없으면 단풍나무 특유의 병충해도 거의 안걸릴거 같고...
제가 몇년전에 길이 20센티 15센티 정도의 단풍나무를 가져와서 심었는데..
5년만에 2미터 이상으로 자라더라구요. 그냥 비료도 없이요.
아 그리고 혹시 줏어 오실거면, 가을에 가서 빨갛게 색이 변한 녀석으로 줏어 오셔야 해요.
자라면서 변하지 않습니다. 초록은 계속 초록이에요.
저것도 품종이 다양한거 같은데..
아주 새빨간 단풍은 여름에도 빨간색이 많이 보입니다.
외노자 라면서요. 뭘 두려워 하세요?
5년 정도 길렀을때 줄기 두께는 엄지와 검지로 잡을만 한 크기 밖에 안되요.
거기 10년 정도 키워도 그닥 많이 클겁니다. 여러서 잘 자라는거구요.
크면 클수록 성장 속도가 느려져요.
외노자시면 거기서 10년 이상 사실일 없으니까.. 작은거 줏어다가 키우시던가 묘목 사서 마당에 놓는게 낫습니다.
그거 얼마 안할거구요. 떠날때 놓고 가시면 거기 주인분이 베어 버리든 계속 키우든 하겠죠.
색깔만 좋으면 주인분이 계속 키울수도 있구요.
그럼 말씀대로 차라리 묘목을 알아봐야 겠네요. 앞마당은 좀 안 어울리고 뒷마당 구석에 한번 자리를 마련 해 봐야 겠군요. 여러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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