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다 망하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그걸 왜 국민들이 매꿔줍니까?
세금 안들어간다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기준금리가 3%가 넘어갈게 분명해 보이는데 4% 고정금리로 대출 전환 해주라고 하면 대출자는 손해보라는 얘기죠.
결국 저렇게 은행이 부실화 되는거고 그러다 금융위기 오면 세금으로 은행 도와주게 되니 시점의 문제일 뿐입니다.
정부재정이 4조밖에 안든다는 쌉소리 하고 있는데... 마치 200만원 내고 나머지 할부로 제네시스 뽑아와 놓고 현금 200으로 해결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것도 무작정이 아니고 25조 한도 소진될 때까지요.
실재로는 더 낮은 금액의 주택 보유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겁니다.
그러니 글쓴님이 생각하는 영끌족은 고생할테니 안심하세요.
(미리 얘기하지만 부정확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빈틈을 찾아서 혜택을 가져가는 놈들이 이번에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평생 감사할듯....
그리고 25조 예산 한도인데 25조가 얼마나 큰돈인지를 제외하고 25조 이외 보이지 않는 은행 부담분은 계산에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4대강 한번 할 예산이네요 ㅋㅋ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세금 들어갑니다. 수십년간 보고도 저 거짓말을 믿나요?
진짜
4대강, 자전거 종주도로 뭐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