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울산 한 아파트단지에서 8살 초등학생이 목줄 안 한 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큰 변을 당할 뻔했는데요. 피해 어린이의 보호자는 사고 후 미흡한 경찰 대처와 사고 초기 미흡했던 주민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지난 11일 울산 한 아파트단지에서 8살 초등학생이 목줄 안 한 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큰 변을 당할 뻔했는데요. 피해 어린이의 보호자는 사고 후 미흡한 경찰 대처와 사고 초기 미흡했던 주민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사람 문 개는 그냥 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도 사치에요
그냥 지나가는 주민들도 진짜 너무하네요
가서 그냥 배를 걷어차 버려야지 애가 물려서 진짜 말그대로 죽어가는데 그냥 보고 가다니...
아니 어떻게 저걸 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있죠?
애가 물려서 쓰러져있는데 저걸 그냥 지나쳐 간다고요?
칼들고 싸우고 있는것도 아니고, 애가 쓰러져 있는데?
개주인에게도 화가 나지만, 그냥 지나간 사람에게도 너무 화가 나네요.
아이가 그래도 살아서 다행이에요 축 늘어진거보고 잘못된 줄 알았어요.
전 저 개 안락사 안시켜요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릴거에요. 주인놈은 천벌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