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정한 명품 입주민들이 사시는 아파트들... 단체방에서도 '몇동 경비원 아저씨 미담에 누구분 감사합니다.' 라고 공유하실 분들이네요. ㅎㅎㅎ 입주민들도 경비아저씨들 여러 서비스 제대로 받을듯 보입니다. ㅎㅎ
기존 근로자분들 고용유지 조건으로
계약했더라고요. 주민투표로.
멋져요!
저기는 그냥 최소 20억대네요… 곳간에서 인심이 나네요.
으리으리한 아파트보다.. 잠깐
으리으리한 곳도 보이는거 같은데...
명품아파트이니 저기로 이사가고싶은 사람이 늘어나지도 않는게 현실이긴하죠..
살면서도 어이없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다고 입주민의 품격과 가치가 올라갈리 있겠습니까.
여기 경비원 분들 너무 친절 하시고 오래 근무 하신분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