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앙사이트같은 온라인 커뮤니사이트는 이재명의 민주당이라할 정도로
당보다는 이재명의 인물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네티즌이 원하는 방향의 정치 방향과 가장 근접한 인물이 이재명이죠
네티즌이 가장 원했던 정치이슈 몇가지 들자면
조국수호,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있는데
대부분 국회의원이 치열하게 싸워야할 사안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경기도지사였고 대권후보로 나갔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아니었죠
조국수호때 이재명은 뭘 했죠
검찰개혁때 이재명은 뭐 했죠
언론개혁때 이재명은 뭐 했습니까?
결국 이재명은 원외에 있었고 대권후보로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있었기에 네티즌과 같은 성향을 띨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제가 이재명 당대표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이제 책임지는 자리에서 그동안 180석으로 무능한 국회활동을한 민주당을 변화시키는지
검증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낙연처럼 자기정치 하지 않고 기존 민주당의원과 지지자들을 잘 융합시키고 조화롭게 이끌수 있는지도 알고 싶고요
민주당은 이재명 것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키워놓은 거대 정당입니다.
저 속에 이재명이 들어갈수 있는지 시험을 해보고 싶네요
의원모임이 말씀하신 거대정당은 아니겠지요?
그럼 당원과 지지자속으로 녹아든다?
이부분이라면 이미 들어와있습니다
다만 당대표가 된다면 반드시 위기가 닥칠테고
위기돌파능력을 전국민에게 다시한번 검증받는
시간이 되야 할껍니다
물론 훌륭한 경쟁자도 필요하고요
잘할껍니다..
'어디 잘하나 보자'라는 관찰자입장같은 투라서
너무 불쾌합니다.
당연히 이재명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문프와 같은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들어오겠죠.
저는 관찰자 입장보다는 이재명의원이 잘 돌파하리라는
믿음으로 힘을 드리고 함께 돌파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재명의원에게 필요한건 냉소적인 관찰자모드가 아니라 따뜻한 응원입니다.
책임없는 자리? 온라인지지자?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가 책임없는 자리인가요?온라인지지자? 혹시 님이 오프 한번 안가본 온라인 지지자인가요? 물론 온라인지지자도 중요하죠.
글이 마치 위에서 이재명의원을 내려다보듯이 쓴 것 같아 불쾌했습니다.
아무리 이재명의원이 머슴을 자처해도 저는
함께 응원하고 가야할 동지이고 국짐당이나 윤부부나 검찰로부터 공격받으면 함께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님처럼 지켜보지만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