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나 성과가 나면 굉장히 높이 고공행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국민 감성보다는 법과 원칙을 앞세우다 보니 일시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결국 진심이 구석구석 전달되고 각종 정책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지지율은 곧 반등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냥 꺼져죠!!
탄핵여론이 고공행진 할것 같은데요
이게 행안부 장관이군요 ㅎㄷㄷ
이라는 표현을 쓰는건데 참 이 정권은 얼굴에 철판깔고 아무렇지 않은걸 보면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선거 직전에 이런 지지율이었어야 하는데 어쩌다 이리 된건지~
아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굥정부는 일관성은 있죠.
ㅆㄹㄱ 집단 인사
2찍들은 양심 조금이라도 있으면 평생 선거권은 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이죠.
뭔 상관이냐? 아무 상관없다.
합리적으로 가야지.
답이 없다.
맨날 하는 말이...
코로나는요? 금리는요? 경제는요?
줄줄이 지지율 바닥 치게 생겼는데 편한 댕댕이 소리나 하고 있네요
딱 간신입니다. 그것도 나라팔아먹기 딱좋은
매국노 관상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큰일입니다....
2024년에 새 대통령 취임을 기대하고 있는데
앞당겨줄거라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