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요?
윤석열은 애초에 아무도 안 속였어요!!
지난 대선 기간 한결같이 뚝심 있는 행보를 보여줬어요.
좋빠가 하면서 어퍼컷 날리고 말한 게 다 남아있는데 누구 탓을 하나요.
남 탓만 하는 대통령 지지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남 탓하는게 아주 똑 닮았어요.
요새 주변에서 도대체 왜 저러냐, 문재인에게 들이박던 결기는 어디 갔나 이러는 거 보면 그저 안쓰럽습니다.
본인들이 뽑았으니 책임도 본인들이 지길 바랍니다…
도대체 남은 임기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통스럽네요.
앞 내용이 빠졌네요
최경환 정책 이후 부동산 다주택자 증가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거죠
대통령이 부동산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내리고 싶으면 내릴 수 있는 신같은 존재인 가봐요.
이제 윤석열이 되었으니 청년층 집살수 있게 평당 1천만원으로 내려달라고 하세요.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자금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 자금이 부동산으로 쏠린 거고요.
아래 세계적인 추세로 설명해 놓은 글 있으니 한번 보세요.
난몰라. 그냥 문재인 탓이야 이러지 마시고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13753&rtn=%2Fmycommunity%3Fcid%3Db3BocXFvcGhxdG9waHFqb3BocW5vcGhxcG9waHE5b3BocjM%253D
출처 중앙일보 딱 자신한테 유리한 것만 뽑아서 가장 자극적으로 그래프 뽑았을 거는 생각이 안되시나 보네요.
보통 선거때는 나 이렇게 좋은사람이야 라고 포장을하는데
고대 민주정의 탄생 이후 선거에서 이렇게 나 병x이야 하고 선전하는건 별로 없었을겁니다
현실은 굥정권 들어서서 주담대 금리 폭등 중이죠? ㅋㅋㅋ
전기료도 올라 가스비도 올라 ㅋㅋㅋ
청년들 윤석열 뽑아서 집 참 잘도 사겠네요 ㅋㅋㅋ
몰랐다고요? 뭐하나라도 콩고물 떨어질걸 바라고 찍은거죠.
뭐.. 불쌍하지는 않아요.
꼴에 똥 자존심들은 있어서 후회한다는 티는 잘 안내더군요..
다 터졌지만 찍었지요.
속은게 아니라 다 알고 찍은 겁니다.
스스로 보이스피싱 업체에 전화한거지요. "누가 내 재산 좀 털어가~! "yo
그대로 말해주면 됩니다.
그냥 내탓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거예요.
어차피 윤보다 더 한 사람이 나와도 또 같은 당 찍습니다;;
다만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싶은 것에 동의 했겠지요.
살집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산돈보다 빠르게 오를 아파트가 필요했을뿐 진실되지 못합니다.
배신자 요 그냥 배신자요.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는데 뭘 들이 받아요.
두번속으면 멍청한거고 세번속으면 공범이죠
저도 20대때는 이미지만으로 투표를 했던것 같네요.
정치에 관심좀 가지고 살자 짜식들아
그걸 찍은 사람들이 속았다고 한다는게 정말 아이러니죠...
웃고 쳐 다녔죠.
좋다고.
속인적 없으나 혼자 속은 아이러니.
속았으면 멍청한거고,
알고 그러면 책임회피죠.